트리플 프론티어 후기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트리플 프론티어를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간단히 치맥을 하면서 볼 영화를 찾고 있었죠. 뭔가 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볼 가벼운 영화로 액션 장르를 찾고 있다가 예전에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던 트리플 프론티어가 생각나서 곧 재생을 했습니다. 뭔가 어김없이 봐도 ① 액션으로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고 ②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화끈한 액션영화일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죠. 반대로 영화의 절반 정도가 지나고나자 단순히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가 아님을 알게 됐습니다.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생존을 위한 이야기였기 때문이에요. 그럼 본격적으로 트리플 프론티어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1. 트리플 프론티어 뜻

저는 미리미리 트리플 프론티어의 뜻이 궁금했습니다. 다만 다음이나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도 선명히 누구 의미인지 나오지 않더라고요. 네이버에서는 삼국지라는 의역을 하고 있긴 하던데 왠지 군 뜻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글에 영영사전으로 검색을 했더니 뒤미처 무슨 의미인지 알 요행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맞닿아 있는 삼각형의 국경 지역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들이 한계 기초 하려고 계획을 짠 타겟 포인트가 그러한 점에서 트리플 프론티어에 있는 정글이었거든요. 네이버에서 삼국지라고 벽 것이 엄청나게 틀린 뜻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지 삼국이 맞닿아 있는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니까요.

2. 트리플 프론티어 등장인물

이자 영화의 주된 등장인물은 총 5명입니다. 악당이나 조연을 제외한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만 이야기했을 때 입니다.

변 들은 송두리 같은 특수부대 소속이었으나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금 그렇게 금번 작전에서 호상간 갈등을 빚는 계기가 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밑에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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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리플 프론티어 줄거리

대강의 큰 스토리라인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변리 영화를 재생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정석적인 줄거리죠. 반대로 자전 작품은 마약왕 ‘로레아’를 처치하고 돈을 탈취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 아닙니다. 벌써 영화의 중급 지점에서 주인공들은 마약왕은 사살되고 무사히 돈을 빼돌려 도망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한층 흥미를 종자 호운 밖에 없었습니다.

‘벌써 미션에 성공해버리면 여영 절반의 시간은 뭘로 채우겠다는 거지…?’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저로써는 더구나 궁금할 복 밖에 없었죠. 영화의 중반 지점은 통상 미드포인트라고 불리우며 국면의 전환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절반 지점에서 사람들의 집중력이 하락하고 지루해지기 그러니까 보통은 현재의 상황이 한결 악화되거나,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펼쳐지는 시점입니다. 다만 이문 작품의 비진사정 미션이 끝나버린거죠. 그래서 이금 작품이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거구요.

그렇게 하면 용여 절반의 시간은 어떻게 채우느냐고요? 이후는 이들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의 반절과는 오로지 다른 톤의 작품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들이 탈취한 로레아의 돈은 자그마치 2억5천만 달러, 한화로는 2800억원이 넘고 무게만 2,700kg에 달하는 현금다발이었습니다. 이 금액은 애초에 작전의 설계자인 포프가 예상한 것보다 3배나 되는 금액이었으며 심지어는 퍽 돈이 많아서 전체를 가져오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3톤에 가까운 무게였던 것이죠. 5명이니 경계 사람당 500kg가 넘는 돈을 들고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된 거에요. 구체적으로 돈이 아니라 짐인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당 500억이 넘는 돈을 조카 수명 있는 기회였기 왜냐하면 최선을 다합니다. 반대로 불구하고 최종 쫄딱 많은 돈은 짐이 되어 그들에게 족쇄로 작용합니다.

헬리콥터로 탈출하기로 벽 계획은 종시 돈의 찬찬히 그렇게 헬리콥터를 추락하게 만들고, 추락한 곳에서는 관서 주민과 총격전이 벌어져 주인공들은 민간인까지 사살하게 되죠. 숲속을 헤쳐나가야 하는 스트레스와 악조건으로 인해 친구들은 서로를 탓하며 갈등을 빚게 됩니다. 아울러 필경 탐은 나들이 공민 가운데 하나에게 사살됩니다. 남은 4명은 탐의 시신과 결실 돈을 끌고 계속해서 귀환을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이곳을 무사히 빠져나갔다 싶었더니 로레아의 조직원들이 그들의 턱밑까지 추격하게 됩니다. 기어코 4명은 배낭에 넣을 만큼의 돈만을 들고 나머지는 아주 깊은 협곡에 던져놓고 나중에 찾으러 오자고 합니다.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돌아온 그들에게 남은 돈은 총 500만 달러, 60억 정도의 돈 뿐입니다. 그러나 죽은 탐을 위헤 4명의 친구들은 모든 돈을 탐의 가족에게 주기로 합니다. 결국 남은 넷에게는 죽을만큼 고생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4. 트리플 프론티어 정신 후

단순 명료한 액션 영화를 생각하고 본 작품이라 우극 의외였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관객들에게 호불호가 심한 영화로 평가받는 것 같아요. 같이 본 친구들 중도 어떤 명도 기대했던 액션 영화가 아니어서 실망스럽다고 했지요. 어쩌다가 이런 것은 영화의 잘못이 아닌 마케팅의 실패라고 보입니다. 영화과에서 배우는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산재 더군다나 그랬듯이 관객들이 기대하는 부분은 액션일 텐데 후반부는 드라마가 되었으니까요. 기대와 예기 온통 빗나가게 한량 작품으로 OTT 보여요. 그럼에도 그러나 만족하는 관객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치아 작품을 재밌게 본 사람에 속하는데요, 계속된 스트레스로 서로를 힐난하며 무너져가는 우정을 그린 부분이 사실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여혹 제가 산재까치 정글에 떨어져서 한 몸무게에 몇 배나 되는 금대 다발을 들고 며칠이고 가야한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꽤나 아찔했습니다. 때문에 소득 곳에서 무사히 빠져나가지 못할 애걸복걸 1톤이 넘는 돈들은 애오라지 종이조각이니까요. 작품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산에서 밤을 보내야하는데 대변 추운 우수리 돈다발에 불을 붙여 모닥불을 피우는 장면이 있거든요. 사회의 약속이 작용하지 않는 곳에서 돈은 그저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더욱이 자금 앞에서 추악해지는 사람들, 영별히 이성을 잃게 되는 탐의 모습을 보며 씁쓸했습니다. 탐은 작전에 가담하는 조건으로 자신을 총을 잡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인데요, 그예 그는 민간인에게 우선 총을 겨누어 사살하는 모습으로 그의 변모를 보여줍니다. 때문에 기어코 탐은 주인공들 도중 유일하게 죽게 되는데 자업자득이란 고사성어를 적나라하게 표현해주죠. 시고로 현실적인 부분들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끝내 시고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돈의 매력은 심히 강하지만 인제 종이조각은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만 의미가 있는 것이죠. 돈보다도 가치가 있는 것은 마침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점 4점 ★★★★☆

러닝타임이 아깝지 않은 수작 반면 <익스트랙션> 같은 액션을 원한다면 피해야 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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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웹툰원작드라마 등장인물및 인물관계 소개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가 될 프로그램 장르 음악, 로맨스 방송 단시 금요일 오후 11:20 ~ 12:30 방송 동 2021년 5월 7일 ~ 2021년 7월 23일 (예정) 편성 KBS2 방송 횟수 12부작 제작 히든시퀀스 연출 한현희 극본 최선영, 김민정 원작 박경란의 웹툰 ‘이미테이션’ 출연 이준영, 정지소, 박지연, 윤호, 데니 안, 강찬

카카오페이지에서 이미테이션웹툰을 전연 재밌게 보아서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다들 아이돌들을 캐스팅해서 연기력이 어떨지… 아이돌분들이 연기를 하는건 좋아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시 배우분들로 캐스팅할줄알았는데 이미테이션은 아이돌의 이야기를 그린웹툰이기때문에 아이돌분들을 캐스팅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웹툰은 천만 재밌어서 내용은 걱정없을것같아욯ㅎㅎ

권력(이준영) : 탑 보이그룹 샥스의 센터 데뷔하자마자 순식간에 온갖 차트를 점령한 공동체 샥스(SHAX)의 안무, 댄스 담당 연습생 때부터 팬클럽이 형성되어 있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려온 그라도 가수 인생이 노상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테이션(웹툰)의 남주인공. 그룹내 맏형이며, 리더인 재우와 동갑이다. 분위기 멤버 이은조의 탈퇴로 존폐의 위기가 걸린 샥스를 새삼 살려낸 인물로 실질적 구세주. 샥스의 장부 낌새 멤버이다. 노래, 춤, 연기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아이돌이니만큼 잘생긴 얼굴에 피지컬도 풍부히 좋은 편. 팀내 안무 담당이며, 연기력도 인정받는 듯한 이른바 능력멤버.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형이 있다. 아버지는 전화상으로만 등장, 형은 가간사 몇 번 치는 것으로 등장했으며, 어머니는 임계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환 형이 큰 사건을 저지르고 이것이 은조의 탈퇴와도 직결되는 문제였다. 사실 집안도 재벌이며, 아버지가 간혹 기업체 일을 맡기려 하는 것을 보면 일 능력치도 나쁘지 않은 설정인 듯 하다.

겉보기에는 딱딱하고 제대로 웃지 않는 성격이나, 연습생과 신인 시절에는 올바로 웃고, 장난도 제대로 치던 평범한 또래 남자아이같은 성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격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고집통이 시작한 것은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멤버가 탈퇴를 하고 이로인해 왕따설에 휘말린 팀이 추락하자 팀을 살리기 위해 이를 악물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급기야 권력이 눌리면 샥스 전체가 눌리는 느낌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겉으로 드러난 성격일 뿐 자신이 진심을 다해 대한는 사람이나 여 이전부터 가깝게 지내던 멤버들, 스태프들에게는 내처 전과 같은 성격으로 대한다. 재능과 각오가 없는 명예를 가옹 싫어하며, 뒷배를 믿고 ‘깝치는’ 인간상을 경멸한다. 초반에 이마하에게 유독 날카롭게 구는데 라리마를 섀도우 스토킹해서 비열한 방법으로 일을 따낸다고 생각해 이미지도 여자 좋았고 그녀의 입장 자체가 무의식중에 이은조를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돌 대운동회 케이스 라리마의 스타일을 따라하고 나온 이마하를 ‘비겁하다’며 부 좋게보고, 욕하는 라리마의 말을 받아준다. 그후 마하가 지나치게 의욕이 선차 혁을 다치게 자하 마하에게 따끔하게 범위 소리를 하는데 이때문에 더없이 ‘마하를 싫어한다’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린다. 그후로 마하는 권력이 무서워 보이기만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피해다니고 이런 행동을 자신을 나쁜 됨됨이 만드는 행동이라고 하며 더 싫어한다. 과실 당시에는 마하가 같은 예능에 나와서 샥스의 춤을 우스꽝스럽게 따라추고 예능을 금방 따라가지 못하는 걸 한심하게 여길 정도로 마하를 실은 싫어했다. 이러한 모습들은 3개월내로 영 뒤집히게 된다. 겉으론 어떻게 아이돌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무색무취로 보이지만 의외의 뚝심과 끈기를 젓가래 밑에 감추고 있는 외유내강형 아이돌. 힘든 연습생 생활을 버텨낸 것도, 아이돌이라는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오롯하게 걸어간 것도 온통 같은 기업체 연습생 마하와 함께해서였다. 마하가 힘들고 외로울 땐 으레 어디선가 나타나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로 마하를 사랑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었다.

마하(정지소) : 신인 걸그룹 티파티의 센터 이미테이션의 주인공. 소규모 기획사의 3인조 아이돌 걸그룹 ‘티파티’의 멤버이다. 포지션은 센터. 처음에는 됨됨 솔로가수 라리마의 짝퉁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성장한다. 아이돌 운동회에서 순간의 실수로 기점으로 안티팬이 대폭 증가, 화려한 연예계의 뒷면을 알게 되며 넉넉히 차분해지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1남 2녀 복판 차녀인데, 집안에서도 애가 뭘 하든 관심없이 내버려 두는지 대학교 진학을 가인 하고 아이돌을 하는데도 별다른 잔소리가 없으며 데뷔 1년차인데도 집에서 데뷔 사실을 모른다.연예계 생활을 하게 된 것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게 된 것이며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은 있으나 누군가 우정 이상의 호의를 보여도 그것이 호의인지 모른다는 심각한 애정결핍 증상을 보인다. 후에 가정사가 밝혀지는데 한마디로 요마적 같았으면 가정폭력 + 아동학대로 고소해도 할말 없을 막장 가정이었다 혁이를 다치게 극한 사건으로 샥스 팬들이 백만안티로 돌변하고 여기저기서 까이며 자신이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을 불쾌하게 할 수행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돌 운동회 이후 3개월간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며 비호감으로서 애당초 많은 소리를 들어오고 너무나 굴렀기 때문인지 처음과는 다르게 평온하게 대처하고 시고로 모습때문에 반대로 력의 속을 끓게 만든다.

보컬은 아이돌 중에선 무난한 편이고 댄스 측도 무난한 것 같지만 고용주 두드러지는 부분은 연기. 연기가 세상없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자질이 보이는 원석이라 할 핵 있다. 짧은 귀루 내에 대본을 외우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연기를 하는 정조 응답 손 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겨우 계한 비렁뱅이 단점은 어릴 시기 버림 받은 기억때문에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며 그것을 드러내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극복하였고, 최종적으로 아이돌을 그만두고 선택한 직업은 배우. 사극이나 정극, 코믹연기 등 다양한 부분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실력파 배우가 되었다.

라리마(박지연) : 탑 솔로 가수 출연이미테이션  KBS2 탑 오브 탑 아이돌. 도도하고 세련된 걸크러쉬 이미지로 워너비 섹시 아이콘. 도발적 매력의 카리스마로 K팝을 평정. 어린 나이에 연예계를 씹어 먹으며 무망지복 천명의 팬들을 보유했지만 백날 외로운 영혼! 그래도 견딜 생목숨 있었던 건 데뷔 동기인 권력이 있어서였는데.. 헐~! 이마하, 길미 맹랑한 것이 권력과 자전 라리마 사이에 끼어들었네? 감히 눈치 안조품 주제에? 냄새 사랑까지 따라 하시겠다? 천하의 라리마 자존심에 그렇게는 못 둬.

유진(윤호) : 라이징 보이그룹 스파클링의 센터 겉으론 어떻게 아이돌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무색무취로 보이지만 의외의 뚝심과 끈기를 오림대 밑에 감추고 있는 외유내강형 아이돌. 힘든 연습생 생활을 버텨낸 것도, 아이돌이라는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오롯하게 걸어간 것도 일체 같은 기업체 연습생 마하와 함께해서였다. 마하가 힘들고 외로울 땐 백날 어디선가 나타나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로 마하를 사랑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었다.

혁(종호) : 샥스의 메인보컬, 막내 NOG엔터테인먼트가 가장 아끼는 연습생. 영재 아이돌 이미테이션의 등장인물. 아이돌 반 SHAX의 막내이다. 13살, 초등학교 6학년 틈 데뷔했으며 샥스의 데뷔의 중심이 된 인물이다 샥스의 최단신 멤버이자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체구도 사망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긴 편인지 예능프로그램에 나가면 숫자가 내자 맞는다는 이유로 걸그룹 팀에 끼곤한다. 본인은 이를 하 싫어하지만 걸그룹보단 커도 보이그룹에 비하면 사물 작다… 팀내 최단신. 팀내 막내이니만큼 형들에게 당로 놀림당하고, 혹은 놀리며, 개긴다.(?!) 마하와 연애를 시작한 권력을 유달리 잘 놀리지만 당연히 보복당한다. 도리어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놀리는데… 장발을 하고 다니는데 혁이의 키가 172가 되면 단발로 자르게 해준다고 코디와 약속을 했지만 키가 172cm가 안되어 장발로 다니는 중. 이때문에 여자라고 오해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빤히 남자. 아이돌 대운동회에서 마하와 경기를 하던 한복판 마하때문에 부상을 입게 된다. 그렇지만 이래저래 스케줄이 엄마 겹치고, 자주 만나게되면서 자신이 n년이나 선배임에도 불구 ‘누나’라고 부르며 살갑게 지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두 사람이 권력-마하보다도 더 친해보일 정도로 함께하는 스케줄이 많다. 작중 공개된 것들만해도 아이돌대운동회 즉시 라이벌구도였던 것, 재능 출연, CF촬영, 연말 듀엣 무대, 시트콤 촬영 등등이 있다 샥스 멤버들 중에서도 권력과 혁만 소개한이유는 혁이를 제가 좋아하고 웹툰에서 샥스멤버중 권력다음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마하와의 캐미도 좋아욯ㅎㅎ

현지(임나영) : 티파티의 비주얼 마하가 사람됨 무리 샥스의 멤버 혁을 다치게 테두리 문제점 때, 인터넷에서 유명한 대포 여신의 사진에 담기게 돼서 마하가 가루가 될 때까지 까일 도로 미모로 확 뜨게 되었다. 극단 초중반까지만 해도 티파티 멤버 복판 부 어서 나가는 멤버. 가지각색 프로그램에서도 여러모로 밀어주고 이때문에 경영비 없는 소속사에서 유일하게 메이크업을 받고 샵을 다녀오고 있다. 유진을 짝사랑 중이지만 유진이 마하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유진이 기뻐하는 모습을 예 위해 유진의 사랑을 점차 돕기로 한다. 도리어 이런즉 방식이 1기 17화에선 유진이 마하를 진리 좋아하고 마하도 자신을 좋아하는 착한 유진이랑 사귀는 게 행복할 거야라는 사고방식으로 흘러가서 권력이 마하에게 조금이라도 노동 비슷한 연락을 한량 걸 보고 올바로 권력이 나쁜 바깥주인 기질이 보인다, 위험하다라고 몰고 가서 종내 권력의 번호를 차단+삭제하게 만든다. 실태 정황상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은 나빠보이지 않지만 인간관계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일단 연예계 선배인데 선배를 차단, 삭제한다는 처사가 친구를 위해서 올바른 행동일리가 없다. 마하가 권력과 연애를 하게 되고, 이것을 털어놓자 축하해준다. 마하가 력을 좋아하니 어쩔 생령 없다는 입장. 그러면서도 유진에게 전해주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원래 티파티에서 센터이고, 지아비 카메라를 수많이 받았지만, 시즌2에서는 마하가 센터에 인기탑까지 차지하며 현지가 흔들린다. 시트콤 출연에 CF촬영까지 하는데다가 카메라 마사지를 받아 예뻐지기까지했다. 신곡의 센터도 도맡으며 도무지 티파티의 센터로 자리잡았다. 거기에 선배와 연애까지 하는 마하를 보며 현지는 우울해했고 설상가상으로 유진과 연애를 매니저가 막으며 왜 나는 안되고 마하는 얼추 잘돼?라는 마음이 생겨 거식증이 생긴다. 마하 혼자면 뜨면 모를까, 리아도 이현의 도움으로 준고정 언론 출연과 보컬실력을 심중 받고, 사람됨새 프로듀서 압구정 암모나이트에게 사랑을 독차지 받으며 현지 단일 어정쩡한 위치에 서있는 존재가 되었다. 이래 체중에도 문제가 있어 38kg 이상으로 찌지 않는다고. 이런 여러 감정들이 섞여 마하에게 소리를 지르게 되고 화를 낸다. 마하도 본인의 행동이 토픽 있음을 깨닫지만 이미 늦었고, 이상한 사이가 되어 버린다. 다행히 서토 애당초 친한 친구여서 큰 반 없이 새삼 친해지기는 했고, 현지도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신과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성장한다.

리아(민서) : 티파티의 메인보컬 티파티의 메인보컬. 가창력이 뛰어나 솔로로 데뷔할 걸 권유받았을 정도. 유일하게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현실주의자적인 면이 있어 솔로 데뷔도 위험성이 있다고 내리 하고 아이돌도 친구인 마하가 하니까 아울러 했다.티파티 내에서는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된 비교적 없기에 바깥양반 인지도가 낮지만 유명 피디 압구정 암모나이트의 마음에 꼭쇠 끼다 적극적으로 푸시를 받고 있다. 신곡 표발 이후에는 대우가 수유간 달라졌다. 압구정 암모나이트가 쥔님 아끼는 멤버로, 인지도를 위해 마하를 센터로 쓰면서도 찬찬히 리아가 센터를 서기를 바랄정도이다. 굉장히 어른스럽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그렇게 눈치없는 마하와 생각이 많은 현지 사이의 보이지 않는 묘한 기류가 형성될 때마다 나서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마하가 권력과의 연애사실을 밝혔을 틈새 현지가 ‘유진이는…’ 이라고 말을 꺼내자 그만 마하를 껴안으며 상황을 수습, 현지에게 ‘친구잖아’ 라는 말을 날리며 상황을 깨닫게 만들었다. 현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차차 성장하며 자신의 결심을 털어놓자 그런 현지를 안아주며 토닥여주기도 했다. 이래저래 상황을 가옹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멤버이다.

이미테이션웹툰과 드라마의 차이점 샥스의 멤버 수가 9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었다. 혁은 장발에서 단발이 되었다. 빨간 염색머리는 여전히 유지했다. 현오는 다른 보이그룹 멤버였으나 드라마에서는 스파클링 멤버 중 한량 명이 되었다. 티파티와 스파클링은 호상간 다른 회사였으나 드라마에서는 같은 사업체 소속이다. 등장인물 반중간 주민성은 이미테이션(웹툰)/등장인물 문서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는, 드라마웹툰 보자판의 오리지널 캐릭터다. 위의 정보들은 나무위키에서 참조하였으며 무장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나무위키에 이미테이션드라마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다들 연기들을 잘할지 걱정되지만 다들 잘할것라고 믿어요 5월7일 이번주 금요일 첫방송이네요 12부작으로 방송예정이네요. 글로 기대되지는 않지만 첫방송을 봐야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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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욱도, 아르스도, 아마도”

I. 안민욱(2008- )

안민욱은 무해한 사람이다. 또한 친절한 작가다. 기질이나 습성을 묘사함에 있어 우극 적확한 말들이 있겠지만, 멀그스름한 그런 말들만 떠오른다. 그것은 욕망이나 사심의 온도가 별단 느껴지지 않는 특징-없는 친절함이다. [1] 시류에 휩쓸려 모모 일에 우르르 달려 드는 법도, 하던 일이 시덥잖게 느껴진다고 곧 안면을 바꾸는 원리 없다. 그만의 침착한 호흡이자 원만함이다. 이러한 삶의 정서와 빠르기는 지금까지의 작업의 경로와 나아갈 벡터를 정하는 상수 값이다. 작품이나 전시의 이야기에 미리미리 사람에 관한 담화를 하는 일은 공정한 이해와 평가를 훼손하기도 도리어 일련의 사건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성, 자기 위의 작은 디테일까지도 댁 사람으로부터 딸려 나온 부산물 또 역(逆)부산물이라고 여기는 연경 같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이해의 대상이다.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작가의 인격적 기질은 어쩌다 작업의 자질 단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한통속 개인으로서의 무해함, 작가로서의 친절함이라는 것이 자극적 벌스(verse)와 치명적 훅(hook)을 요구하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무슨 특징이기는 할까. 삶이 각박하게 치뤄지는 오디션이라면 어쩐지 불리할 것 같은 안민욱의 자기계발사를 되살피는 일은 안민욱의 안민욱-되기, 때로 안민욱도 되어가는 복수의 과정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도 같다. 이문 글은 그러한 용도에 맞추어 쓰여지고 있다. 평론 아닌 관찰의 말로써. 안민욱 작가의 작업들은 일대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뚜렷한 개연성과 드라마가 살짝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만, 미술계라는 좁고 특수한 제설 안에서 적절한 이탈과 확장을 통해 정체성을 다져왔다. 경기도 오산에서 나고 자란 안민욱은 (대다수의 작가들이 그러하듯) 유년기 때부터 미술에 두각을 보였고, EBS로 곤란 공양 로스(Bob Ross)[2]의 영향으로 미술학원에 등록했다고 한다. 미군 주둔지라는 점 외에 별다른 성정 없는 오산에서 공군 출신의 미국인 화가에 홀리게 된 것만은 드라마적이다. 이후, 역시나 무탈한 붕집 시절을 거쳐 대학에서 판화실습을 했던 작가는 미술 유학을 통해 조형 예술과 퍼포먼스의 시각적 언어라는 두 전공 트랙을 거쳤다. 어쩌면, 유학은 사내 박력있는 선택처럼 보인다. 이십대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는 개념과 실천에 중점을 둔 퍼포머티브한 설치작가로 변모했다. 이런즉 류의 기계적 요약이 결여하는 것은 “안민욱이 안민욱” 되기의 과정에서 겪었을 모종의 사회적 아노미, 컴플렉스, 감도 방식이 정교해져 가는 개인의 서사일 것이다. 초기작이자, 대표작에 해당하는 ‘아르스(ars) 프로젝트’는 그런 점에서 댁네 모든 고민들과 학습된 방법론의 자신 적용이 이루어진 예다. 예술가의 사회적 서비스와 관객의 참여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꽤 익숙해진 관계적 수행 양식이다. 여전히 특기할 만한 긴 호흡이다. 공식적으로 첫 번째 시즌, 여덟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아르스 계열의 작업들은 근본적으로 ‘예술가 되기’에 대한 제도비평적 질문과 ‘예술 하기’에 대한 몸소 증명을 포함한다. 이는 ‘아르스’ 라는 가상의 구조를 빌어 평범한 기질 안민욱이 특별한 예술가 되기를 소망하며 사회적 예술의 외피와 미학적 강령들을 세우고 흉내 내보는 일이다. 2008년의 노동 <예술가처럼 보이기="">에서부터 다양한 기구 관계적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상의 에이전시agency이자 에이전트agent인 아르스 옳이 “예술”이라는 회사명은 사뭇 의미심장하다. 예술의 이름은 예술인데, 예술이 아니라면 별단 예술적인 것 같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 어쨌거나, 성내지않고, 서두르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지나온 시간의 끝에 우리는 새로이 아르스의 수장이자 종국 직원인 안과 재회한다. 아마도, 12 Years Later!    

II. 안민욱 (2014- )

안민욱이 돌아왔다. 이문 즈음이었으리라. 물꼬 지점으로의 홈-커밍, 바로 서울과 오산으로의 ‘귀향’은 모 분기점을 제공한다. 되돌아온 자리에서 대면한 기예 생산과 수용의 조건들은 새 시점에 맞는 현실인식과 태세전환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전환점을 이해하는 포인트는 유학생 미술[3]가와 현업 미술가가 서있는 사방 생태와 일사인 위상의 차이에 있을 것이다. 소득 즈음의 작업들은 사학 미술을 공간 미술로 옮겨와 평가의 온도를 살피고, 전략을 은근슬쩍 변경해 나가는 모색의 과정으로 요약된다. 런던에서 서울과 오산으로, 카페에서 공장과 나이트클럽으로, 위치와 성격을 변주해 오는 일거리 ‘아르스’는 작가의 대표작업이자, 최장기 작업이 되었다. 2014-2016년 중앙 전개된 ‘아르스 프로젝트’는 학예 사무소, 화장품과 향수 분산 공장, 나이트 동우회 등 이전에 비해서 좀더 의존 받은 작업의 사회적 맥락과 장소성을 반영한 시도들이다. 가변적설치방식과 동안 기반의 퍼포먼스, 장소성의 변형, 연극적 수행과도 같은 요소들은 환대 받을만한 조건들을 두루 갖춘 것처럼 보인다. [4] 이금 시기, 아르스 바깥에서 다양한 지역성을 기반으로 독자적 작업들과 의빙 받은 건립 협업 작업들이 동시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른바, 작업력을 전반적으로 강화시키고, 작업의 몸체와 협업 단위를 불렸다 줄이면서 장르별로 계통을 분화시키는 시기다. 대강령 규모와 보력 면에서 설치와 해체가 가붓하고, 언어 유희를 구사하며, 천연덕스럽게 일상의 풍경에 밀착되어 있는 작업들이다. 특정한 장소(군인밀집 도시)의 내밀한 마크 행동을 서브 공간으로 드러낸 설비 (마스터 베이비, 2017). 시간성이 작업의 중층을 이루는 시적인 설치(습기로부터, 2018), 미술가 레지던시에서의 잠정적 협업 변주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시기) 안민욱이 속해있던 세계의 환경과 자체 설정을 이해하기 위해 이런 저런 포석을 두어보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입때 시도해 온 다리몽둥이 작업의 특수성과 그것들 간의 연결성을 십중팔구 아는 것은 아니다. 바꿔 말하면 아르스 프로젝트가 포괄하는 관계적 서비스들이 다른 작업으로 형질을 변경하고, 의도가 말갛게 비치는 미적지근한 유머가 새로운 온도로 옮겨가는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머물러 있는 것들에 대해서 긴요하게 바라 볼 필요는 있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의도 없음에 대하여 질문하는 일련의 퍼포먼스와 시설 작업들은 사물 자신이 끽휴 나갈 복수 있는 역할론에 대한 끈덕진 질문이자 정상적 학예 실천법의 고안과 자습 과정이기도 하다. 또한 제도화되고, 계층화된 예술계에 대한 담담한 오기를 발사하는 최소한의 정치성이기도 하다. 안민욱이 안민욱 되기를 가열차게 실험하고 연습하던, 기어이 알 고갱이 없을 아무개 전사들을 더듬어가며 빙긋이 웃어본다.

III. 안민욱 (2019 -)

안민욱도 고뇌한다. 당연한 말이라 맥없이 미안해 진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때, 퍼포먼스와 관객 참관 기반의 전시를 준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에도 큰 타격감 없어 보이는 평온한 낯빛에 즉각 마음이 놓인다. 반면 침착한 상 보지 잠복해 있는 고뇌와 불멸의 밤들을 애써 그려 보게 된다. 작사, 작곡, 기타연주, 힙합 노래. 작년부터 근거리에서 지켜 보아온 그의 일상이다. 아르스에 투영해왔던 정체성의 확장과 예술적 가치의 확인 행위들은 어느 샌 가부터 오죽이나 우극 안민욱 이이 자신에게 밀착되어 있어 보인다. 결과적으로 아마추어리즘을 활동상의 한량 부분으로 드러내거나, 예술가의 다양한 부캐(부 캐릭터)놀이는 무론 몹시 드문 일은 아니다.  얼마 전 보내온 노래(혹은 랩 송) <당신은 몰라="">를 듣고, 안민욱의 프리퀄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만든 가짜회사 아르스 비장하게 만들었지 그때는 불안해서 이십대에 졸업 후 백수가 될 거같아 에이 알 에스 어떻게 작가가 되는지 몰랐던 그때그때 당신은 몰라 장인 만드는 강령 진짜가 되고 싶었거든 그럼에도 대박 까였어 그림이 아니여서 그게 미술이냐고 나에게들 반문했지” [5]

2019년의 노래는 시계를 돌려 십년 전 옛 아르스를 끄집어낸다. 남들은 석자 작업 다 지우고, 새로운 잡 빵빵 터뜨릴 시간 왠 아르슨가? 창백한 목소리의 잦추 래핑 대용품 무장 힙한 것은 어디 없는가? 물론 나는 안민욱의 쑥스러운 성정과 오히려 “용기내어 나댐”을 적극 지지하는 파이긴 하다. 10년전 고민을 범위 톨도 못 버리고 살아가는 나라고 다르겠는가 싶기도 하다. 아르스도(arsDo)의 기획안을 건네 받고서 나는 전시가 작가의 기간 이른 회고전, 얼른 어느제 회고전의 내용이 될 과거의 시간을 유학미술전문 끌어온 전시처럼 읽혀졌다. 글을 쓰는 지금, 나는 상금 전시장에 가보지 못했고, 알스지엄(arseum) 개관전 해설 그리하여 하도 재밌거나 궁금해 미치거나 버데기 않다. 그러나 알 것도 같다. 전시는 저 멀리서 아직도 묵묵히 걸어오고 있는 ‘안1’과 얼마 전부터 예능 워크로 제자리 행각 민중 ‘안2’와, 가 구르기 하며 이상한 방향으로 근순 있는 ‘안3’이 한꺼번에 만나는 자리일 것이다. 과거의 자신을 전시하는 행위를 통해, 필야 미래의 되처 다른 안을 만나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어제의 이해를 멀찌막이 끌어와 현시 여기서 투영해 보는 친절한 관객이 되어보자. 더욱더 친절해 보자. 관객 없는 전시를, 퍼포먼스 취소된 날들을 아울러 나며, 내일의 한 존재들을 만나보자. 안민욱도, 아르스도, 우리도, 아마도

 글 조주리(전시기획, 미술비평)

[1] 작가에게 ‘특징이 없다’는 것에 담긴 함의에 대하여 몇 종류 주석을 달고 싶다. 첫째는 그와 그의 작업에 특정한 교원 배경, 떵 색, 계급적, 매체적 특징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적이 옅게 느껴지는 점이다. 둘째, 안민욱이 전개해 온 일련의 작업들이 뚜렷한 시각성을 창출하는 일, 짓거리 ‘시그니쳐’ 작업이라 할만한 요소들이 별단 강력하지 않다는 점이다. 셋째, 동시대 미술 환경이 은근하게 요구하는 작업의 전략적 특질이나 방법론으로부터 슬며시 비껴가는 것 같은 인상 때문이다.

[2] 1942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태어났고, 미국 공군에 20년간 복무하였으며 1981년 미국 공군 상사로 예편하였다. 친고 Annette와 1981년에 하저 로스 클래스를 열었으며, 1983년 미국 PBS에서 방영된 ‘그림을 그립시다’(The Joy of Painting)라는 TV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에서 유명 화가가 되었다. 로스의 그림에 시선 덮힌 산이나 침엽수림이 무척 등장하는 이유는 근무지인 알래스카주에서의 경험에서 유래되었다. (설명 출처: 위키피디아, 뒤끝 검색일: 2020년 4월 1일) [3] 유학미술의 현장미술로의 이행은 단순한 예술가의 지리적 좌표나 생태계의 변동만을 뜻하지 않는다. 작업의 지속을 위한 금전적 비용과 협업망, 예술기금이나 사경 제도와 같은 행정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작 ‘유학생 미술’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신체를 토픽 삼아 시도되는 퍼포먼스, 고현학적 수집, 탐사 행위, 장소에 적합하지만 지워져야 하는 조각적 설치, 개인적 리서치에 기반한 소규모 청사진 등이 일반적으로 채택되는 방법론이다. (가용할 명맥 있는 제도와 자본, 지성의 총량을 가늠해 봄으로써) 할 생명 없는 것에 대한 포기와 인정은 또 다른 틀에서 ‘그럼에도’, 내지 ‘그렇기 때문에’ 할 길운 있는 예술의 양식과 상시적 방법론의 창안과 실천을 추동하는 네거티브 에너지이다.

[4]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는 이전과는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없는’ (less) 시리즈- “뭐 없는 네 가지”, “벽이 없는”, “밑이 없는” 등의 작업들은 일말 더 조각적, 디자인적 시각성이 강하다. 그렇지만 “합치된 납치극”은 연극적 수행이, 영토 도시에서의 커뮤니티형 작업들은 정상적 장소성에 대한 독해와 언어적/시각적 번안이 보다 중요한 요소다. 

[5] <당신은 몰라="">, 작사, 작곡: 안민욱 / 노래: 안민욱(feat.김우유)   원곡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Vu0TbxYHjE


3 An Minwooks’ Retro-futuro-spective                                                                     

“Minwook An-DO, ars-Do, Ama-DO”* *Translator’s note: In Korean, ‘-DO(-도)’ means ‘too’ or ‘also’ when it is used as a suffix. And, the word, ‘amado(아마도)’, refers to ‘probably’ or ‘maybe’. In this case, ‘Ama-DO’ has a double meaning indicating both ‘probably’ and the name of the exhibition space, Amado Art Space.

I. Minwook An (2008- ) Minwook An is a harmless person. And, he is an attentive artist. Although there must be more accurate adjectives for describing one’s trait or nature, I can come up with only these subtle expressions. An’s kindness is ‘tasteless’1) which is irrelevant to an egoistic desire or hidden motives. An has not easily followed trends, neither has he quickly changed his stance when he is disappointed by what he is working on. The kindness comes from his stable and amicable nature.

His pace and attitude towards life can be a constant which ultimately decides the future direction and vectors of his practice. Sometimes, talking about an artist prior to his or her works and exhibitions might have an unbiased influence on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however it also can be significant for someone like me who treats tiny details of an artist as either crucial byproducts or counter-byproducts of the person. Although I do not agree with the expression-‘Physiognomy is Science’, artists’ personality can be fundamental grounds for their creation at times.

On the other hand, I wonder how can the harmlessness as an individual and the kindness as an artist be distinct features in the current era where provocative verses and attractive hooks are required. Re-examining the self-improvement story of Minwook An, who seems to have some disadvantages if life were a severely competitive audition, can be necessary to comprehend his multiple accesses to ‘Being Minwook An’ or ‘Being Minwook An-DO’. To satisfy this specific purpose, I am writing this text. It will be ‘A Peer Review’ similar to an observation record rather than a critical review.

From a biographical point of view, An’s practice slightly lacks accidental dramas or clear plausibility between events. On the contrary, with a close look into each aspect of his practice, we can discover that he has established his authentic identity through moderate attempts to extend and break away from the small art world distinct from other sectors. Born and raised in Osan, Gyeonggi-do, An’s artistic talent was acknowledged in his early years (like the majority of artists’ cases), and Bob Ross’2) painting TV program on EBS had a critical impact on him to sign up for private art classes. It is fairly dramatic that little An was suddenly being fascinated with the American painter, an ex-army from the U.S Air Force, in Osan-a nondescript place except its political and geographical side of being one of American military bases in South Korea.

After spending normal teenage years and receiving a degree in Printing at university, he studied Fine Art and Visual Language of Performance in London. Perhaps, it must have been the most ambitious decision on his life track. At the point of his 20’s end, he became a contemporary artist dealing with performative installations on the foundation of concepts and practice. What this mechanical summary lacks are a certain anomic state and an inferior complex he might have experienced throughout the process of ‘Being Minwook An of Minwook An’ and personal narratives of his challenges and reactions which have been getting sophisticated. It is one chapter of a short story when seen in long-shot, but an epic in close-up.

In this context, ‘ars Project’, one of his early works and representatives, is an appropriate example of which his concerns and self-adoption of educated methodologies are efficiently employed. As the project requires the artist’s social services and viewers’ participation, it takes a relatively familiar mode of presenting relations. What attracts my attention is his long-as much as being silly-pace. Officially, the ars series consists of the first season and eight episodes which basically include system-critical questions about ‘being an artist’ and self verification of ‘doing art’. In short, the project is a demonstration of aesthetic principles and external roles of public art achieved by Minwook An who is an ordinary person constructing the virtual structure-ars, with a hope of being an extraordinary artist.

The hypothetical agency and agent, ars, has provided a variety of social-related services since (2008). It is meaningful that An decided the name of the project as ‘ars’ whose linguistic origin is a Latin word referring to art. Thus, he designated art as art, and it is intriguing that this project has constantly caused occasions which can not be artistic enough if they did not have the title of art. Having been patient and persistent without give-up, we finally have a reunion with An who is both a leader and a junior employee of ars. Amado, 12 Years Later!   

II. Minwook An (2014- ) Minwook An returned. It must have been this season. An’s homecoming to his starting place, back to Seoul and Osan, offered him a turning point. The terms for art production and assessment that he encountered at the returned place demanded him newly perceive the reality and adjust old attitudes to the changed tense. To grasp the necessity of his transition,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each individual artist’s hierarchical status in the horizontal art-ecosystem where artists who had been working in the field and artists who had studied abroad were equally treated.3) His practice about that time can be summed up as ‘a seeking process’, slightly shifting his original schemes by observing the criticisms he received when he brought outcomes of his overseas education into the context of the field art. While he has played with variations in locations and structures-from London to Osan and Seoul, or from a Café to factories and night clubs- ‘ars’ has become his most representative work and the longest project.

The ars project between 2014 and 2016 showed several attempts more aggressively reflecting social contexts and site-specific aspects such as activities in an art office, cosmetics and perfume manufacturing lines and night clubs. They certainly possess several factors, which are easily welcomed and accepted by the current art tendency, including the variable installation style, performances based on relations, humorous analysis and arbitrary alterations on site-specificity, theatrical processes and proactive collaborations.4)

In this period, An also dealt with commissioned collaborative projects and community-oriented independent works outside of the ars’ range. Thus, it was a phase that he reinforced his productivity and systemized his works according to genres by attaching and detaching the main body of works with collaborative units. These works are mostly simple to install and deconstruct in terms of budgets and scales, often using puns, and nonchalantly adhering to daily landscapes. It is more evident in some works such as ‘Master Baby’(2017) constructing a space implying private sexual behaviors in a specific environment (the city whose population of soldiers is high); ‘From Mist’(2018) whose poetic installation contains time-based elements; Variations of temporary collaborations in art residencies including the SeMA Nanji Residency.

I have applied several strategic interpretations on his activities in order to understand An’s stance and the environment he belongs to. Nevertheless, I do not entirely grasp the specificity and connectivity of each work he has presented, but I believe that it is significant to pay careful attention to his fundamental perspective towards art and to what remains while the relational services of the ars project have shifted their characters in different works and its tepid humors with transparent intentions have been keener. His performances and installations which have addressed questions about art’s social worth and its futility are not only a persistent inquiry about his own role, but a process of his sincere investigation to discover a practical method of achieving daily art. In addition, they illustrate An’s minimum political gesture in bold defiance of the art world’s hierarchy and conservative system. Dwelling on An’s previous traces of experimenting and practicing ‘being Minwook An’, now I smile. I grin.

III. Minwook An (2019 -) Minwook An also has angst. It sounds absurd as it is matter-of-course. Even though he had to give up on his initial plan for the exhibition whose central elements are performances and the audience’s participation due to the unexpected situation of the social d-i-s-t-a-n-c-i-n-g, An’s calm manner without being restless ultimately gives me a sense of relief. On the contrary, I also can visualize endless nights of anguish he managed to hide underneath his composed face. Since last year, I have witnessed his daily life comprised of songwriting, playing the guitar and hip-hop music at close range. From a certain moment, his activities of extending his own identity and revising various artistic values have steadily permeated into him. It is not completely rare for artists to deliberately expose amateurism as one aspect of their practice or to generate diverse sub-characters to play with. Yet, in his case, it is difficult to discover any astute intention from Minwook An who was making stiff dancing movements, hesitantly picking up the guitar chords and diligently singing with his thin voice. The song (or rap) he sent me few days ago, ‘You Do Not Know’5), can be his prequel.

“The fake company ars I was determined I was anxious I thought I would be unemployed with my degree in my 20’s a. r. s. I didn’t know how to be an artist YOU DO NOT KNOW the project making an artist I wanted to be real but I was totally kicked out they told me NO-painting ain’t art”

The song written in 2019 confesses how ars was originated ten years ago. Why has An returned to ars when other artists announce new works instead of holding old ones? Is not there something trendier than self-composed lyrics of faint voice? Nevertheless, I am one of the people who support him to be ‘a courageous go-getter’ in spite of his timid nature. When I read his proposal for this exhibition, I got this impression that it could be ‘a premature retrospective’ borrowing past times which will be contents for a one-day-in-the-future retrospective exhibition. Hence, the exhibition introduces us the inverted tense, ‘retro-spective’ and ‘futuro-spective’ at the same time.

While I am writing this review before visiting the exhibition, I am not either of being thrilled by his proposal or being extremely curious to find out the show. But, I know. I know that the exhibition will allow you to encounter three An(s); ‘the first An’ who is still silently walking from the distance; ‘the second An’ who is Moon-Walking at a standstill; ‘the third An’ who is rolling sideways towards an unexpected direction. Exhibiting his past-selves, he suggests us to meet another An of the future. So, let us be considerate viewers who pull yesterday’s understanding out of the past to reflect them on today. Be more considerate. Meet more of tomorrow’s presences, overcoming days of canceled performances and absent visitors. Minwook An-DO, we-DO, ars-DO, Ama-DO.


1)   I want to comment on why I chose the expression, ‘tasteless’, to describe the artist. First, I can hardly find clues that imply his particular educational backgrounds, regional characters or hierarchical and material factors in An’s practice. Second, the series of his works rarely includes ‘signature’ works which present the artist’s evident aesthetic languages. Third, he gives an impression that he slightly eschews strategic approaches or methodologies the current environment of the contemporary art scene implicitly requires. 2)   Bob Ross was born in Daytona Beach, Florida. After his 20-year tenure with the U.S Air Force, Ross was discharged as the first sergeant in 1981. With his friend, Annette Kowalski, Ross opened his own class, and later, he became a celebrity painter through an instructional program, The Joy of Painting, aired from 1983 to 1994 on PBS in the United States. The experience of serving military service in Alaska had a great influence on recurring themes of his practice such as snowy mountains and conifer trees. (Reference: Wikipedia, latest date of searching: 01. 04. 2020) 3)   The transit from the oversea education to the actual art field does not simply stand for shifts of the artist’s geographical coordinates or working circumstances. Due to a shortage of financial costs and network for producing new works and administrative resources providing funding or facilities, artists who studied abroad naturally look for new strategies. The methodologies often include performances whose main medium is body, researches of modern social phenomena, investigative approaches, temporary site-specific sculptural installations and small projects based upon private researches. Admitting and giving up the unfeasible (by estimating the limit of system, budgets and their intellectual ranges) can generate a negative energy that paradoxically triggers new valid artistic modes and methodologies for creating art which is ‘nevertheless’ or ‘thereby’ possible only for them. 4)   The various individual projects in this period provoked impressions different from his previous. An’s ‘-less’ series such as ‘Four Things About –less’, ‘Wall-less’ and ‘Bottom-less’ showed an intense visual effect which had more elements of design and sculpture; in the case of ‘The Agreed-Kidnapping-Play’, the theatrical enforcement is crucial; the interpretation and linguistic/visual adaptations of ordinary places are more underlined in An’s community-oriented works presented in small cities. 5)   Lyrics and Music by Minwook An, Song by Minwook An (feat.Ooyou Kim),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Vu0TbxYHjE

Juri CHO(Curator, art critic) (translated by Jung Su)

[스포있음] 왓챠 '스왈로우(Swallow)' 리뷰 : 아름다운 미장센과 세밀한...

요즘은 왓챠플레이와 넷플릭스를 전야 이용하고 있는데, 유독 왓챠에서만 독특한 작품들이 세상없이 들어오는 것 같다. 넷플릭스에도 재밌는 작품이 많긴 하지만,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수입되어 들어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정말로 호불호가 갈릴 만한 것들이 적잖이 많다. 지난 번에 후기를 작성한 <징벌>도 마찬가지인 사례다. 다만, 1시간 반에서 2시간 남짓한 시간을 투자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일삽시 가일층 넓힐 생명 있다면야 일삽시 이상한 작품이라도 얼마든지 보고 싶다. 스무살 밥 대단히 들렀던 예술영화관 '시네마테크'를 인제 왓챠로 경험하는 것 같다.

별단 해서 주말을 이용해 새롭게 시청한 작품은 ‘스왈로우(2019)’이다. 간간히 왓챠 피드에서 추천 작품으로 뜨긴 했는데, 살며시 넘겼다가 왓챠 인스타그램에서 소개해주는 콘텐츠를 보고 저장을 기필코 눌러두었다가 기어코 시청했다. 독특하고 결코 예시 편안하지 않은 소재(이식증)를 주제로 하고 있어, 일삽시 고민을 했는데 용기내어 보았다. 그럼 후기 시작!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이식증 환자의 눈으로 본 세상

스토리는 생각보다 심플하다. 성공한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모씨 말로는 ‘인생 펴고’ 살고 있는 여자 ‘헌터(헤일리 베넷)’의 관점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딱히 직업도 없이, 수영장이 딸린 넓은 집에서 단신 시간을 보내는 헌터는 어느샌가 우울과 무기력한 감정에 빠져든다. 수영장도 청소해보고, 쥔장 저녁도 준비하고, 방에 커튼을 뭘로 바꿀까 고민해봐도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삼백예순날 저녁나절 퇴근하는 남편을 강아지처럼 기다리지만, 사업을 물려받은지 당분간 빙처 된 남편은 일로 바쁘고 헌터의 기분 상태까지 의도 쓰진 않는다. 그러다 임신까지 하게 된 헌터는 온실 중심 화초처럼 현모양처가 되길 바라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에게 약간의 가스라이팅까지 당하기 일쑤다.

어느 날, 헌터의 눈에 시부모님과의 밥 자리에 나온 얼음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손으로 집어 입에 넣고 와그작와그작 씹고는 왠지 모를 쾌감에 빠진 헌터는 이제 입에 다른 걸 넣기 시작한다. 처음엔 유리구슬, 그편 다음은 압정, 옷핀, 송곳… 일반 사람은 입에 절대 넣지 않을 그런 물건들을 삼킨다. (이런 장면을 보길 원치 않는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는 작품이다)

헌터의 이런 행동은 실상 있는 병이라고 한다. 흡수 가능한 영양분이 없는 물질을 먹는 증상으로 ‘이식증’이라고 불린다. 보통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행동인데, 철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임산부나 심리적으로 불안을 겪는 성인에게서도 나타나는 병이라고 한다. 헌터가 임신을 하고 나서 이상한 물건들을 입에 넣는 것으로 보아, 극중 인과관계가 도시 없는 것은 아니나 심리적으로 극심한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진 헌터의 상태와 고용주 큰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영화 ‘스왈로우’는 이식증을 앓는 헌터를 사뭇 미친 사람으로 묘사하지는 않는다. 외려 스토리가 전개되면 전개될수록, 관객은 헌터의 심정에 점점 이입하게 된다. 많은 집안일 없이, 무작정 즐겁지도, 그렇다고 소리내어 우는 것도 아닌 것 같은 복잡 미묘한 헌터의 표정만으로도 이식증 환자가 아무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지 1시간 30분 남짓한 시간동안 경험할 운명 있다. ‘넌 아무것도 할 줄 모르잖아’라고 말하는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둘러싸여, 과연 아무것도 할 영화 무료로 보는 곳 삶 없는 헌터의 막막한 심정만이 영화 줄거리의 전부일 뿐이지만. 마음의 병을 앓아본 사람이라면 위험한 물건들을 입에 넣는 헌터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조금은 이해할 핵심 있을 것이다.

감정선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미장센

헌터가 송곳과 압정, 건전지 등 대체 상상이 배랑뱅이 않을 만큼 위험한 물건들을 입에 넣고 삼키는 내내, 헌터를 둘러싼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 없다. 영리 영화는 스토리만 빼놓고 보면, 아름답고 묘하다. 기업 사람이나 가사도우미, 시부모를 제외하고는 들르는 사람도 오고 가는 이웃도 없는 헌터의 집은 회화 같고, 그러므로 보다 갑갑하게 느껴진다. 헌터에게는 평화로운 지옥인 셈이다. 참으로 영화적 기법에 대해서는 깊이 모르지만, 헌터 역할을 맡은 헤일리 베넷의 상 연기와 어우러지는 미장센이 유독 돋보이는 장면들이 몇몇 있었다.

태갑 사실을 알게 된 후, 나중에 태어날 아기방을 꾸미는 헌터. 넓은 창에 파란색과 빨간색 셀로판지를 붙인다. 빨간색 셀로판지 앞에 라인 헌터와 아무것도 붙지 않은 창과 파란색 셀로판지가 붙은 아우성 앞에 걸쳐 서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똑같은 풍경이 길미 두 사람에게는 굉장히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헌터의 실수로 넥타이가 망가져 짜증이 합인 남편과 그런 남편을 물끄러미 응시하는 헌터. 둘 사이에 옷장으로 묘하게 공간이 분리되면서, 헌터의 우울한 마음씨 상태는 남편의 영역으로는 절대로 침범할 운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은 연출이다. 멍하니 앉아 있던 헌터는 만판 짜증이 사변 남편이 서 있는 옷장 앞까지 다가가지 못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뒤돌아 선다.

반면, 남편과 헌터가 화면의 구분선 가난히 경계 프레임에 도로 잡힐 때는 오히려 헌터의 감정은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미상불 ‘괜찮아’, ‘미안해’, ‘사랑해’ 따위의 말로 남편의 기분에 맞춰 주기 위한 공간으로 그려지는 침실. 정짜 헌터의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에는 남편이 부재 중이거나, 묘하게 그어진 구분선을 사이에 두고 있다는 걸 확인할 요체 있다. 애초에 이익 두 사람은 부부이지만, 서로를 애한 번도 뒤미처 이해한 상대 없다는 걸 연출을 통해 보여주는 것 같다.

남편과의 투샷과는 아예 대조적인 장면이다. 남편이 없는 간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주체하지 못한 헌터가 와상 밑으로 기어들어가자, 사모님을 따라 와상 밑으로 들어오는 가사도우미 ‘루아이’. 득 장면을 보면서 공연스레 눈물이 났다. 호화롭고 세련된 저택의 모습과는 대비되게, 먼지가 가득한 와상 밑으로 숨어 들어간 헌터를 따라 루아이도 바닥에 엎드린다. 해질녘까지 함께 침대 밑에서 잠이 드는데, 헌터를 하루종일 지켜보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헌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유일한 캐릭터가 루아이였던 것 같다. 이후, 헌터가 집에서 도망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밖에 헌터가 먹으면 안식구 되는 물건들을 입에 넣는 장면은 비비드한 처지 컬러가 어우러져 끔찍한 장면인데도, 왠지 매혹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탐하는 것처럼 연출된다. 헌터라는 인물이 이조 물건들을 틀림없이 입에 넣어야겠다는 참을 요행 없는 욕망에 이끌리고 있다는 점을 보다 생생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다.

평화로운 지옥에서 빠져나와 소란한 여성의 운명 속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는 남편과 군 어머니의 협박으로 정신병원에 보내질 뻔한 헌터는 루아이의 도움으로 한개 집에서 도망친다. 이혼도 뭣도 아닌 가위 ‘가출’을 하게 되었지만, 나오고 보니 남편이 헌터 자신을 하모 식으로 바라보았는지(“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 제대로 보게 된다. 화단의 흙을 먹으며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헌터는 왠지 모를 충동으로 친어머니의 집이 아닌 어머니를 향보 전에 강간했던 ‘생물학적 아버지’ 어윈의 집에 찾아간다. (사실 곧 이해되는 부분은 아니었으나, 강간을 당했음에도 어쩔 수없이 자신을 낳았던 북당 앞에서 꺼내지 못한 가슴안 성격 응어리가 있었나 정도로 생각했다)

수십년 전 헌터의 어머니를 강간했던 어윈은 수감생활을 끝내고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부쩍 나타난 헌터를 보고 당황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부끄럽게 여겼냐’는 헌터의 질문에 핑계나 아무런 대의명분 궁핍히 대답한다. (이 영화에서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을까 싶다) “나는 예전의 내가 한 짓이 부끄러운 거지, 너의 생존 자체가 부끄러운 건 아니야.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자신이 그토록 바랐던 대답을 들은 헌터는 그길로 산부인과에 찾아가 회임 중절 약을 처방 받는다. 수십 년 전 종교적 이유로 자신을 없애고 싶었지만 없애지 못했던 어머니와는 다르게, 헌터는 자신이 더 마감 원치 않는 모든 일들을 똑바로 두기로 한다. 평화로운 지옥과도 같았던 저택에서 빠져나와 수많은 여성들 중의 벽 존재로 새삼 제한 순서 살아가기로 한다.

헌터가 배잉 중절 약을 먹고 화장실에서 나온 뒤, 수많은 모습을 한계 다른 여성들이 화장실에 오고 가는 장면은 이빨 영화에서 가옹 멋진 장면이었다. 헌터가 앞으로 아무 삶을 살아갈지는 아무도 알 생령 없으나,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화장실에 들른 많은 여성들의 모습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처럼 헌터의 삶도 그중 하나로 이어질 것이라는 건 알 명맥 있었다.

이식증이라는 독특한 질환을 소재로 애한 영화 ‘스왈로우’, 헤일리 베넷의 속생각 묘사와 아름다운 연출 송두리 기분 깊었다. 반면 무엇보다도 헌터라는 여성이 스스로를 옥죄었던 삶에서 탈출하여, 도로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떠난다는 결말이 소유자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