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빨리 없애는법! 흉터 재생크림!

안녕하세요~ 풍색 춥고 일일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근자 당각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 몇 개월 추운날씨 때문인지 가죽 컨디션이 무너지면서 여드름이 이곳저곳 심하겨 생겨서 몇 목차 압출기로 짜주었더니 쪽 곳곳에 여드름흉터 등 흔적도 남 밖에 나가지 못할 정도로 안면 트러블이 심해 고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시작한 여드름 예방 및 여드름흉터없애는법!! 관리를 하면서 피부과나 의약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주위에서 여드름에 좋다고 소문난 스킨케어 제품을 꾸준하게 사용했는데요. 이게 기대보다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께도 밑자리 여드름예방과 여드름흉터없애는법 공유해 드리려고요. 일단 자신의 피부타입에 매상 맞는 여드름화장품을 찾는게 중요한데요.

저는 피지가 많고 지성피부여서 유분감이 맥시멈 적고, 모공 한가운데 과잉피지를 여의히 제거해 주는 제품을 찾았답니다. 여드름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기는 하는데 가장 일반적인게 모공 뼈대 과잉피지가 원인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서 사용하게 된 여드름화장품이 티큐라 아크솔이라는 제품인데요. 지성피부이거나 피지가 많은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리니 한번 사용해 보세요. 유수분밸런스

티큐라 아크솔은 클렌징폼, 토너, 세럼, 유지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4개 남근 송두리째 과잉피지를 막힌 모공을 열어주어 모공 밖으로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여드름을 예방해 줍니다.

애 그럼 선용 순서에 따라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첫번째로 세안시 사용하는 클렌저입니다.

도시 여드름이 자주나서 노 기능성 클렌저를 사용하긴 했는데 요 클렌저는 각별히 모공 사연 케어가 잘되는 제품이랍니다. 살리실산이라는 성분이 막힌 모공을 열어 살성 심성 자세히 각질을 제거하고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잉피지를 배출해 주는데요.

거품망이 없어도 거품이 어지간히 족히 올라와서 부드럽고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피부 자극도 대다수 없답니다. 십상 티트리잎 오일이 들어있어 거벼우면서도 산뜻하게 세안이 된답니다.

클렌징을 마쳤다면,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해 줍니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여드름성 피부 임상시험을 완료한 제품이고요. 민감한 피부에 과다한 피지와 유분을 조절해 준답니다.

약간은 점성이 있는 타입인데요, 저 같은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랍니다.

손바닦에 적당량을 덜어서 기부 결을 따라 발라주면 됩니다.

토너 적용 후에는 세럼을 사용해 줍니다.

세럼은 다른 제품보다도 제가 유별히 좋아하는 제품인데요. 수리대 세럼이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극효인 것 같더라고요.

주위에 소개해 준 지인들도 하나같이 세럼이 썩 좋다고 할 정도로인데요. 다른 에센스나 세럼과 마찬가지로 용량이 적고 가격이 수유 비싼게 단점이랍니다ㅜㅜ

펑핑 타입이라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표정 곳곳에 흡수시켜주면 되는데요. 병풀추출물, 티트리잎오일 등의 성분이 성난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주고 과다 분비되는 피지량도 조절해 준다고 하네요.

죽식간에 저는 요 세럼이 모공 복판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보충해 주는게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고 피부개선에 도움을 적잖이 받은 것 같아요.

세럼 후 마지막은 재생크림으로 결사 누 주는데요.

앞에서 소개한 다른 제품들이 여드름을 예방하는 제품이라면, 수리대 크림은 가죽 재생크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산뜻한 젤 타입의 재생크림이라 성제무두 같은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에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는게 극히 사용감이 좋고요. 손가락으로 무게 찍어 대변 곳곳에 발라준 사과후 여드름 흉터 부위에는 한두번 덧발라주면 며칠이면 흉터도 희미해 지는게

새살이 돋아나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단점이라면, 유분감이 적고 흡수력이 빠른 편이어서 건성피부를 가진 친구들은 조금 건조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건성피부나 보습력이 중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여하튼 저는 소피 티큐라 아크솔 여드름 화장품 덕분에 첩경 이즈음 여드름 트러블도 대단히 줄고  피부가 매끈해진게 살갗 고민을 조금 덜고 있답니다.

여드름흉터, 여드름빨리없애는법 찾고 계신 분들 중간 저랑 비슷해 타입의 피부이라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오늘날 소개해 드렸어요~

아참 티큐라 아크솔 여드름화장품은 세트 구매 고객에 한해서 사용해 보고 피부에 중간 맞거나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매입 내종 14일 이내에는 100% 환불해 준다고 하니, 혹여나 사용해 보고 본인 피부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www.tycura.com 

맛있는 '원두 커피' 11종 추천

나른한 오후나 잠을 떨치기 위해, 밤을 새야 할 상황 우리에게 기필코 필요한 것은 즉속히 커피죠. 커피를 만드는 원료인 원두는 재배되는 지역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오늘은 사회 방방곡곡을 뒤져 맛있기로 유명한 원두 11가지를 가져왔습니다. 

1. 하와이 코나 커피 (HAWAII KONA COFFEE)

코나 원두는 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북부와 남부 코나 지역의 후알랄라이와 마우나 로아에서 재배되는 커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한복판 하나입니다.

밀크 초콜릿, 꿀, 견과류, 버터, 코코아 등이 연상되는 독특하고 달콤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희소성과 금새 그렇게 코나 원두는 가끔가끔 블렌드의 일부로 판매됩니다. 초콜릿이 고스란히 어울리는 커피입니다.

2. 탄자니아 피베리 커피 (TANZANIA PEABERRY COFFEE)

탄자니아에서 재배되는 희귀한 아프리카 커피 품종이며 대부분이 킬리만자로 산과 메루 산에서 자랍니다.

산도가 높으며 레몬, 블랙커런트의 향이 특징이며 실과 풍미와 초콜릿 맛을 느낄 요체 있습니다. 전 시대 원두의 10% 인사계 피베리 원두 특성이 나타납니다.

3. 자메이칸 블루 마운틴 커피 (JAMAICAN BLUE MOUNTAIN)

자메이카 동부에 위치한 블루 마운틴에서 재배됩니다. 블루 마운틴 지역은 서늘하고 안개가 수두룩이 껴서 강우량이 풍부합니다.

비옥한 토양과 높은 고도로 인해 커피 재배에 이상적입니다.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 밝고 깨끗한 산도, 쓴 맛이 십중팔구 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미하고 밝고 강한 풍미를 지닌 블루 마운틴 원두에서는 달콤한 허브, 견과류, 초콜릿의 향을 느낄 행운 있습니다.

4. 니카라과 커피 (NICARAGUAN COFFEE)

니카라과 원두는 주변의 다른 많은 중간 아메리카 커피들과 비슷한 경향이 있지만 전체적인 성향은 한결 부드럽습니다. 대부분의 니카라과 원두는 미디엄에서 부드러운 바디감과 밝은 산도가 나오며 상쾌한 왕석 향이 납니다.

커피에서 느낄 운명 있는 아로마에는 달콤한 캐러멜, 감귤류,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으며 균형 잡힌 쌉싸름한 맛이 납니다.

5. 수마트라 만델링 커피 (SUMATRA MANDHELING COFFEE)

수마트라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섬 가운데 하나이며 엄청난 양의 커피를 생산합니다. 스타벅스는 수마트라 원두의 주요 구매자입니다. 만델링 원두는 부드러운 초콜릿 맛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산도가 한없이 낮으며 크리미합니다. 아로마는 흙, 허브, 버섯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블렌드로 사용하면 좋으며 에티오피아나 남미의 원두들과 자주 어울립니다.

6. 술라웨시 토라자 커피 (SULAWESI TORAJA COFFEE)

술라웨시 섬은 인심 5대 커피 재배 방가 중간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섬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의 커피는 로부스타이지만 토라자에서는 95%가 아라비카 입니다.

토라자 원두는 다른 원두와 비교해서 바디가 가볍고 산도가 있는 편입니다. 견과류와 초콜릿 향이 나며 맛은 실키하고 커피원두 크리미하며 허브, 계피같은 향신료의 느낌을 받을 생령 있습니다.

7. 모카 자바 커피 (MOCHA JAVA COFFEE)

모카 자바는 커피 블렌드입니다. 사람들은 자바와 모카의 커피를 블렌딩하면 아름답게 균형 잡힌 커피가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이 모카 자바 블렌드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커피의 밝고 매일 향이 나는 와인같은 맛과 인도네시아 커피의 시럽같은 달콤한 맛이 그만 결합되어 있습니다.

8.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커피 (ETHIOPIAN YIRGACGEFFE COFFEE)

예가체프는 해발 1,700~2,200m에서 재배됩니다. 가벼운 바디 혹은 미디엄 바디의 경향이 있으며 강한 꽃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감귤의 풍미와 아울러 베리, 견과류, 초콜릿, 와인의 맛을 볼 운 있습니다.

과일 향과 베리 향을 돋보이게 하는 커피로서 만날 케이크, 선일 디저트 등과 끔찍스레 시거에 어울립니다.

9. 에티오피아 하라 커피 (ETHIOPIAN HARRAR COFFEE)

하라 원두는 에티오피아 남부 오로미아 지역의 해발 1510~2120m 고도에서 자랍니다. 습식 처리되는 예가체프와 달리 하라는 건식 처리됩니다. 설시 과정에서 과일의 풍미가 입혀지며 계피, 카다멈, 블랙베리, 살구, 매일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와인을 연상시키는 드라이한 과일향과 다크 초콜릿 풍미를 느낄 명 있으며 커피 애호가들은 식후 커피로 하라 커피를 추천하곤 합니다.

10. 과테말라 안티구아 커피 (GUATEMALAN ANTIGUA COFFEE)

안티구아는 과테말라 남부 해안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 전민 화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서 원두를 재배합니다. 영양이 풍부한 화산 토양 및 이상적인 청우 조건이 모두 결합되어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재배할 복 있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가벼운 산도를 가지고 있으며 감귤류, 초콜릿, 캐러멜, 견과류 향이 특징입니다. 진한 로스트와 에스프레소 로스트에 대단히 심도 어울립니다.

11. 케냐 더블에이 커피 (KENYA AA COFFEE)

케냐 커피의 대부분은 북쪽의 케냐산과 남서부의 나이로비 사이의 고지대에서 재배됩니다. 비옥한 화산 토양은 커피 나무를 재배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케냐 더블에이는 특정 유형의 원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케냐 커피 등급 시스템의 최상위 등급을 말합니다.

가벼운 바디와 강한 꽃 맛으로 유명합니다. 열대 과일, 베리, 와인의 맛을 느낄수 있으며 뒷 맛은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생활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프썸] 라이프썸 핸디형 무선청소기 2세대 LFS-HA17 라일락 후기...

안녕하세요. 현금 소개할 제품은 제돈제산 후기~~

라이프썸 무선 핸드청소기 입니다.

이걸 어느제 사야지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놓다가 결미 샀네요.

애석하게도 성능은 제가 기대한 것 보다는 마구 약한 것 같지만 뭐… 그래도 없는거 보단 낫겠지 싶네요.;

구매링크 : 라이프썸 (lifesum.co.kr)

실리 제품을 소회 싶다고 생각한건 적이 되었는데요.

토픽 방 와탑 아래틈새쪽 청소하기가 심히 번잡스러워서 ㅠㅠ

집에 있는 무선청소기로는 무리가 있더라고요.

따라서 얇으면서 가볍고 작은 청소기를 찾고 있었는데

그나마 이익 제품이 세상없이 팔리고 색상도 다양하고 무선충전기까지 준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노즐은 틈새용, 침구류죵, 키보드용 이렇게 3가지 노즐을 준다고 해요.

저한테 절실했던건 일단 틈새용이고, 키보드용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다만 보니까 이어 팔려서 그런지 할인행사를 자주자주 안하는 제품이길래 그저 오늘의 집에서 사고

토스로 캐시백 3천원 돌려받았어요. 이게 걍 그나마 으뜸 저렴하더라고요 ㅠㅠ

1세대는 무선충전패드가 없고 컬러도 4종류인데

2세대가 되면서 바뀌었더라고요. 사용시간도 10분이긴 그럼에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즉각 충전기 끼우고 사용해봤는데,

천지에 소음이 썩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럽긴 합니다…

근데 이조 소음이 슬쩍 피차일반 청소기 소음이 아니라 십중팔구 무슨 사이렌급 소음이에요;

왜애애애애앵!!!!!!!!왜애애애애애애!!!!!!!!!!!!!! 인제 이래요…

이문 제품을 선물하려고 검색하시는 분들은 새삼 생각을 해보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저 천연 놓고 봤을때 라일락 색상이 눈에 확 들어와서 이걸로 구매했는데요.

참것 소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냉큼 이걸 꺼야겠다 싶은 마음이 생겨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엇 사무실같은데에서 사용할건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인가 싶은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근거지 돌리면 거의거의 쳐다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시끄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이 찍으면서 새로이 빵터졌네 ㅋㅋㅋ  제가 그나마 침구류용 노즐을 끼우고

이불에다가 저래서 그렇지 짬 노즐 끼우고 사뭇 바닥같은데 하면 진짜로 시끄러워요 ㅋㅋ

왜애애애애애앵!!!왜애애애앵앵!!!!!! 십중팔구 구급차 사이렌 마냥… 하…

무론 무지무지 소음이 적으면 흡입력이 약하다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즉 쪽의 소음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당황스럽네요.

뭐 제가 동영상 후기를 읽어보지도 않고 구매한 탓이죠 머 ㅠㅠㅋㅋㅋㅋㅋ

게다가 이건 알고 구매하긴 했는데 ㅋㅋ

무선충전패드가 우리가 생각하는 네년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처럼 생각하심 안됩니다..

충전기는 전기를 꼽아야 한다는 점… ㅋ

그렇게 청소기를 충전하려면

1번. 청소기에 선을 연결해서 충전

2번. 무선충전기에 선을 연결해서 이년 위에 청소기 올리고 충전

쉬 그저 내처 선을 연결해서 충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무선충전기를 어째서 무선이라고 그렇게 강조했는지는 의아할 따름 ㅋㅋㅋㅋ

그러니 누가 후기에 뭐라고 하던데 ㅋㅋㅋ 충전기에 드디어 선을 연결해야되면 무선이라고 어째 말하냐고 금방 ㅋㅋㅋ

우리가 보조배터리 생각해서 더욱 당황스러울 이운 있겠으나 아무튼지 선은 위불없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죽밥간에 청소기에 이내 충전을 하려면 눕혀서 충전을 해야 하는데

무선충전패드를 이용하면 세워서 충전할 핵 있다는 격차 정도는 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건 앞서 샀고… 무어 반품 이런건 걸핏하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죽 쓰기로 합니다..

시끄럽긴 표면 여하간 다음부턴 귀마개 장착하고 청소기 돌리려고요.

( 정녕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 소리라서 그럽니다 ㅠㅠㅋ예민하지 않은 분들은 요냥조냥 쓰셔도 될듯. )

아 더욱이 성능!!!!!!!!!!!

성능 또한 중요한데요.

무엇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 시큰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틈새용 노즐 끼우고 A4 조각( 지 편어 틀 틀 ) 차등 빨아들이려는데

무선청소기 추천 종이가 바닥에 붙어있어서 들릴만한 공간이 없어서 그런지 빨아들이지 못하더라고요… 당황..

상세페이지에서 잡곡은 잘만 빨아들이던데 종이를 못 빨아들이네; 

매한가지 먼지들이나 정상 정도는 이어 흡입하고요.

애초에 용도가 침대 반대편구석에 떨어진 정상 흡입용이라서 걍걍 만족하고 쓰려고 합니다 ㅠㅠ

일단 색깔만큼은 도통 마음에 들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아요. 상의물론 때 지나면 때는 타겠지만..

암막커튼 훈민정음 쳐진 상태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송두리째 어둡게 나왔네요 ㅠ

목하 길미 색상이 실색과 가부 비슷합니다.

흡사히 화면에 보이는 연보라색이니 색상걱정은 가교 않고 구매하셔도 될거 같아요~

부산해운대/광안리 :: 타이가텐푸라/광안리해수욕장 펭수/해성막창(포장)

회에 치킨까지 거하게 먹고 잠든 전날 밤 ​ 부산 이튿날에도 우린 여유롭게 움직였다 구경 가기 전 부지런히 부산에 가는 친구에게 맛집을 추천받았는데 그중 텐동 메뉴가 있었고,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나는 텐동이 궁금했다 덮밥같이 생겼지만 반찬이 올라가는 게 아닌, 밥과 튀김이 어떻게 어우러질까 하는 궁금증? ​ 친구는 일본에서 텐동을 먹어본 경험이 있어 메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 그러나 금차 여행은 무지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추천받은 텐동집은 서면이었는데, 다행히 해운대 근처에도 텐동집이 있었다 전날 해운대길을 산책하면서 요컨대 위치를 파악해두고 갔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건물은 공사 중..? ​ 지도를 급하게 검색해 갔더니 작은 가게가 있었다

, 전화번호: 0507-1351-1914 ,주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28

해운대 법식 대표 1층에 있었고, 겉으로 봐서는 참말로 꼴덮장 가게같이 생긴 듯 부근처 가서야 일식집 느낌이 들었다 ​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메뉴를 주문하는 포스기가 있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주문했다 ​ 우리 뒤끝 팀이 바로 들어왔고 급하게 주문해야 될 거 같아 일단 친구랑 같은 걸로 주문했는데, 포스기 위에 음식 안내가 있었다 ​ 타이거 튀김의 대표 조종 타이가텐동은 9,000원으로 준비되어 있는 재료는 전부 들어가는 듯하다 에비텐동은 새우텐동으로 10,000원. 아나고텐동과 계절튀김코스정식은 이날 내리 하고 있었으며 텐동 외에도 튀김추가세트를 주문할 목숨 있었다. ​

주문한 꽁무니 포스기에서 받은 영수증과 교환권을 받아 직원에게 교환권만 주면 주문은 끝-! ​ 연휴였지만 코로나로 사람이 많지 않아 대기는 짧았다. 제한 팀 정도 먹는 곳은 사람이 극히 워낙 찍지 못했는데, 자리는 14자리 정도? 가정 두 팀과 외내분 한량 팀 더구나 나와 친구가 있었다 ​ 거리두기는 따로따로 각공이 않았으며 주방을 보면서 먹는 구조라 마주 보면서 음식을 먹지는 않았다. ​

다행히 가장자리를 잡아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삶 있었다! ​ 자리마다 텐동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었는데 텐동이 처음인 나에겐 대변 필요한 정보였고, 안내되어 있는 방법을 따라 먹으니까 맛있게 먹을 목숨 있었다 보리차물과 김치, 단무지, 간장에 절인 양배추가 있었고 텐동에 양배추는 상당히 으레 어울렸다 ​ 따로 텐동소스와 고추가루는 아닌.. 빨간 가루(시치미)가 있었는데 비벼진 텐동에 뿌려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었다 반대로 나는 텐동 맛을 방금 느껴보고 싶어 한량 번만 뿌려보고 여하간 먹음! ​ 텐동에 소스는 적당히 뿌려져서 나오는 데 나와 친구는 소스를 두 차 수평 가일층 둘러먹었다 ​

기본적으로 해주는 셋팅은 요렇게 숟가락과 그릇, 물티슈를 준비해 주고 여성분들을 위해 머리끈을 하나씩 준비해 주신다 ​

오픈 주방은 겁나 깨끗! ​

미소 장국도 깔끔한 맛이었다 ​

어플을 사용해서 찍은 소친 사진이 대단히 지반 느낌이 나는 듯 ​ 타이거텐동은 비주얼부터 최고 ㅠ 텐동은 보면서 호위호 그릇이 뒤에 한쪽 더욱 올려져 나오나? 노상 궁금했는데 이출 시색 풀렸다 텐동 위에 올라가져 있는 튀김을 싹 형제무루 그릇에 옮겨 담은 다음 밥과 반숙 계란을 비벼 튀김을 반찬처럼 먹는 느낌 ​ 밥은 양이 적어 보였는데 먹다 보니까 과약 배불렀다 그래도 맛있어서 대다수 먹어버린 게 함정 ​ 사진을 보면 밥이 하얀 부분이 제법 많다. 오픈 주방이라 메뉴를 만드는 게 대개 보여서 봤는데 소스를 통 작은 국자로 뿌려주시는 데 평균에 맞추다 보니 우리 입맛엔 맹숭맹숭 했던 거 같다 자리마다 놓인 간장을 가일층 뿌려 먹으니까 몹시 맛있었음 ​

이후엔 먹느라 사진이 없는 데 평소에도 새우튀김은 좋아해서 아껴먹었고, 매가지 튀김과 꽈리고추튀김은 골통 먹어보기 때문에 가장 미리감치 먹어봤다 씨가지 튀김은 생각보다 퍽 물이 많았고, 아무 맛이 처속 났다! 예전에는 분지 식감이 도무지 싫어서 여인네 먹었는데 이빨 날은 싹 먹었다. 생각과는 다른 맛과 식감에 놀라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다른 곳은 더욱 맛있다고 한다. 타이거텐동의 가지튀김은 썩 두꺼워서 물이 많다고 했나..? 따라서 가일층 물렁물렁하다고 했던 거 같다 친구들이 어째 유개 튀김이 맛있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 꽈리고추는 살며시 고추튀김 맛이었는데, 느끼할 때마다 한입씩 먹으면 좋을 거 같다 나는 고추를 싫어해서 한입 먹고 유일하게 남긴 음식 ​ 단호박은 자못 얇았고, 돼지 등심도 정말정말 얇았다 ㅠㅠㅠㅠㅠ 고기를 좋아하는 데 고기가 생각보다 너어어어무 얇아서 편시 아쉬웠음 느타리버섯과 새우튀김은 존맛탱! ​ 나중에도 패션마스크 텐동을 먹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에비텐동을 먹어보고 싶다. ​ - ​ 블로그 후기 쓰려고 작성한 메모 ​ 내심 더한층 뿌리는 거 추천 왕창 나옴 고춧가루 같은 시치미는 좀 매콤한 향 새우 겁나 통통 세목 무맛 물가득 말랑말랑 고추는 통통한 고추맛 단호박 얇은데 달고 맛있 연근 얇고 바삭 느타리버섯은 완전크게나와서 찢어먹는데 크기가 있으니까 튀김이 바삭 버섯 향 가득해서 마싯 ​

밥을 먹고 이내 택시를 타서 광안리로 이동-! 해운대에서 광운대가 상당히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곳이랑 착각한 거 같다 택시 타고 20분 수평반 이동해 횟집거리에서 내려 바닷길을 걸어갔다 ​ 이번 부산을 온 이유는 펭수 때문! 유력 장소를 정하고 있지 못하던 우리에게 펭수 동상은 잘 여행지를 결정하게 해줬다 ​ 광안리 우두머리 부분에서 얼마간 걷다 보니까 멀리서 보이는 펭수 미리감치 동상 앞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했고, 코로나가 없는 상시 같았으면 사진도 못 찍었을 거 같다 동상은 네다섯 분파 정도로 작은 펭수, 큰 펭수 다양하게 있었는데 대개 귀엽고 거의 줄 서있음!! ​ 광안리는 해수욕장 공사 중이라 트랙터도 많고, 모래바닥도 어수선했지만 펭수를 보니까 기분이 하도 좋았다. 익금 때 날씨금 대박 좋음ㅠㅠ! ​ 해운대는 사람들이 바다에 자못 계집 들어가고 안전요원도 없었는데 광안리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일단 안전요원이 굉장히 있었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다

, 전화번호: 051-610-4744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동 192-20

그러므로 우리는 면목 근면히 쓰고 펭수랑 사진만 찍고 다른 곳으로 이동! ​ 날이 좋은 낮에 대안 쓰고 있는 큰 펭수와 경계 컷 ​

진리 두 컷 ​

알고 보니 세 컷

애기펭수 심히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가져오고 싶어서 혼났다 어휴.. ​ 성제무두 눈보다 작은 물안경 일삽시 보세요 펭수 물안경 쓰고 수영하면 눈에 물 빠짐없이 들어가게 생겼어요! 여 와중에 쪼리도 진통 있고 장하다 장해 해수욕장 바닥은 위험하니까 어김없이 신발 쓰라림 다녀야 손해 펭수야 ​

튼튼한 근육 날개로 서핑하는 펭수 외우 보고 있어서 위치가 애매하긴 했지만 마음에 든닷 ​

냄새 카메라를 가지고 이것저것 만져보더니 인생샷을 더없이 찍어버린 친구 ​ 가나오나 자동 설정으로 사진 찍는 나보다 호기심 많은 친구가 요것조것 설정을 만져보면서 찍는 데 분위기도 좋고, 정각으로만 찍는 나보다 퀄도 좋아서 건네줘버렸다-! ​ 밤까지 다양한 사진을 찍었는데 빠짐없이 마음에 들어버림 ​

, 전화번호: 051-759-1011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동 196-3

저번에 왔던 카페에 또한 와버렸다 ​ 바다가 깊이 보이는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바닷가 자리는 벌써 만석 어디를 가야 할까 하다가 저번에 누워있던 카페가 생각나 그곳으로 다시 들어왔다 생각과는 다르게 소변 비쌌던 카페 ㅠㅠㅠ 이참 여행에서 돈을 으뜸 잔뜩 썼다ㅋㅋㅋㅋㅋㅋㅋ ​ 전에는 바쁜 일정에 신후히 쉬었다 가서 좋았던 기억으로 연광 다시금 왔는데 코로나가 추가되다 보니까 사람도 많고, 환기도 안되고, 푸드코트에서 음식도 나눠먹는 게 매우 걱정됐다 담요나 쿠션도 적잖이 있어 잘 쉴 성명 있었는데 이것도 빨았을지 의문.. ​ 그래도 2-3시간 충전하고 해가 지고 밖으로 나왔다 ​

카메라 만진 친구가 찍은 사진들! ​ 해가 지고 광안리 왔다는 인증 사진도 찍고 밝았을 뜨락 펭수와 어두웠을 동시대 펭수도 두 번씩 찍었다 ​ 자하 종일 코코넛을 먹는 펭수 ​

애기펭수 안녕.. 내년에 더더구나 보자.. ​ 유관 이후에 태풍 왔는데 펭수 독이 태풍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오죽 짠했는지 몰라 ㅠ ​

, 전화번호: 051-731-3113 ,주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1732

대망의 해성막창! ​ 맛집 추천해 준 친구가 흡사 먹어야 한다고 해서 갔는데 전날도 사람이 너무 많고, 익금 날도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 잠연히 돌아와버린 단박 ㅠ 코로나 연휴로 모든 식당에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이곳만 달랐다 ​ 이전 날은 당각 기다려보자 싶어 10팀 대기를 했는데 5팀에 30분 걸리는 거 보고 걍 배민 주문해서 와버림 ​ 배민으로 주문하면 구이는 먹을 명맥 없지만 전골은 먹을 수 있다……… 리뷰 이벤트로 우동사리면 재간 받아먹고, 편의점에서 햇반도 사다가 곧장 식사했다 ​ 어제 남은 치킨은 데워왔지만 밥 계한 자질 뚝딱에 대창전골까지 먹으니까 배 터져서 계한 개도 못 먹음 ㅎㅎ ​

맛집 추천해 준 이유를 알겠던 맛? ​ 곱창인가 대창에 곱이 잔뜩 자동차 있고, 내용물도 진짜 많았다 구이로 먹었으면 왜 양이 많았을까 궁금하던 내용물들.. ​ 밥을 극한 허므로이 얼추 먹을 때까지 곱창이 나왔고 국물도 매콤하니 술안주로 딱이었다 고로 그런가 대기가 무진히 길고 사람이 나올 생각을 중심 하는 게 최대 함정 ㅠㅠㅠ ​ 다음에 상전 된다면 오픈 기간 맞춰 가거나 체인점 찾아가서 구이로 먹어보고 싶다 ​ ​ ​

세계의 야구 이야기 2020 (1) 동아시아 야구 탐방 : 대만

(2020.10.11 수정)

대만의 야구계

대만(타이완)은 중국 동남부의 섬나라로 중국과의 역사/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즉금 공식적으로 UN등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국가이지만 야구계에서는 꽤나 이름이 있는 나라입니다. 워낙 우리나라와는 공간 대회에서의 악연이 짙은데, 각별히 프리미어12에서 천관위, 장이 등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해외파 선수들에게 압도당했던 어지간히 있기도 합니다.

4개의 야구 팀으로 이루어진 대만의 야구 리그 CPBL은 1/2부 리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5번째 확장 팀인 웨이치엔 드래곤즈가 2군 팀을 앞서 만들어 2부리그에 참여중이며, 차년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주상 웨이중(전 NC 다이노스)가 변 곳에 소속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일본과 미국에 20명 이상의 해외파 선수들이 존재하며 지난 2019년 연장 4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1) 대만 야구의 역사와 프로야구(CPBL 중화직업봉구연맹)

대만은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지배 하에 있었던 꽤 있으며 득 시기에 야구가 전파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초에는 대만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경기하였지만 1920년대 넹가오 야구 클럽, 1930년대 카노 야구 클럽등이 창설되면서 대만인들도 야구를 할 복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1970년대 이후 유소년을 필두로 연령대 국가대표 팀이 많은 선전을 거두면서 아마추어 야구로서의 야구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던 대만은 1989년 프로리그인 CPBL을 창설하게 됩니다. 효시 4개 팀으로 시작했던 프로야구는 지금 더 많은 팀을 창단하여 9개팀까지 늘어나지만 90년대 조폭과 연루된 요의교 도박과 승부조작이 만성화되고, 1997년 이강 편시간 TML(타이완 메이저리그) 라는 다른 리그가 창설되는 등 분열을 겪기도 하면서 약간 지나지 않아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2010년대 이후 많은 자정과 발달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는 반대로 내국 야구의 수준은 크게 떨어진 상태이며 여러가지 체계적 사건 (선발투수에 3명씩 외인을 쓰면서 투수 유망주들이 원판 부족한 문제, 적은 팀 수와 낮은 대우로 인해 1라운드급 유망주들이 입단을 기피하는 문제) 꼴찌 채 해결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년 31년차를 맞이하는 CPBL 대만리그에는 푸방 가디언스, 퉁이 라이온즈, 라쿠텐 몽키즈, CTBC(차이나트러스트=중신은행) 브라더스, 더욱이 5번째로 대뜸 추가되는 웨이취엔 드래곤즈의 5개 팀이 있으며 득 팀들은 3~4명의 호로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타이완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세 대만리그에서 수작 ‘왕조’를 만든 팀은 이익 중에서 라쿠텐 몽키즈(라미고 몽키즈, 라뉴 베어스로 불리던 시절도 있습니다. 대만의 4할타자 왕보롱(현 니혼햄)의 입신 팀이기도 합니다.)로 대부분의 국가대표급 타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팀입니다.

프로야구 이외에도 실업야구 팀들 성시 존재하며, 합작금고와 같은 유명한 팀들은 국가대표를 배출하기도 합니다. (우 셩펑은 한국과의 국대 경기에서 이즈막 활약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전반적인 실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긴 합니다.

2) 대만리그와 대만인 야구선수

대만의 야구선수들은 내국 야구 리그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외번 진출을 비교적 선호할 명 밖에 없는 사정상 진로가 끔찍이 다양합니다. 벗 졸업 이후 내국 대학을 가는 경우도 아직껏 흔하며 (고졸 드래프트가 본격화 된 것이 성명 년 전에 불과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미국 구단이나 근기 구단과의 계약을 하거나, 일본의 대학으로 진학하여 주추 선수로 대우받고 일본리그의 프로페셔널 생활을 하는 경우도 혹간 존재합니다.

대만야구로서는 다행이게도 이사이 명 년간의 리그를 살리려는 노력이 빛을 보아, 시재 대만리그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고 약간의 세대 교체에 성공한 상황입니다. 밑자리 표에 최상 수준의 선수들을 정리해 놓았으며 이년 아래는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2020시즌 시즌 홈런 4위 이내, 방장 24홈런 이상의 선수 4명 사이 무려 3명이 94년 이후에 태어난 선수들이며 (린 안커, 스 지치에, 린 리) 린 안커는 실 풀타임 데뷔 시즌에 31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년간 30개의 홈런을 넘긴 것은 군왕 보롱(니혼햄. 17시즌)이나 주유시엔(라쿠텐 몽키즈, 19시즌, 올해 27홈런) 둘 뿐인데, 올해 끼이다 이와 나란히 장타자들이 출현하는 것은 대만 야구계로서는 마구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린 리는 국가대표 3루수인 95년생 선수로,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행우 있고 2년 연속으로 3할 후반대 타율과 20개 극진지두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우수한 선수입니다. 묵은해 홈런왕이자 올해 홈런 2위, OPS 1위의 장타자인 27살의 중대 유시엔은 미리미리 타자로서 리그 내에서 명성이 남자 높습니다.

되처 떠오른 31홈런 홈런왕 린 안커의 곡절 아마추어 일기 투수에서 전향하여 우익수가 된 선수로 여력 뿐 아니라 수비도 우수한 리그 최고의 타자입니다. 그 외에도, 홈런 타자는 아니지만 OPS 0.966을 기록한 22살의 랴오 지엔푸는 2018년 리그의 최상 신인 출신이며 포수로서 공수겸장의 만능 선수로 리그에서 소천 가치있는 유망주입니다. 이들 넷은 상주 보롱 후 대만이 배출한 최고의 선수들로, 왕보롱이 일본에서 큰 실패를 하면서 공간 무대에서 별반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이환 번영 여부에 따라 외방 무대에서도 그 모습을 볼 만한 선수들입니다.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이들과 아울러 팀 내에서 밖주인 우수한 타자들은 KBO에서도 약팀의 한량 포지션의 주전 자리를 십이분 넘볼수는 있는 수준입니다.

오직 리그 발전에 있어서 투수쪽으로는 많은 고난이 예상됩니다. 아마추어 기상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들은 약략 잊혀진 상태이며, 작년이나 올해 전체 한두명의 선수를 제외한 모든 국내선수들은 선발 등판 음악 5~7점대 방어율이라는 끔찍한 성적만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브라더스에 데뷔한 25살의 황웬시에 선수가 그해 많은 성장을 보이며 상반기 남편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하반기 투절하다 ERA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목하 93.1이닝(국내 5위/전체 11위) ERA 4.63(국내 1위/전체 7위) 95K(국내 1위/전체 7위)

실상 황 위의 대여섯 가휘 용병 투수가 리그를 지배했는데 이들 복판 셋의 이름은 내국 팬들에게도 꽤나 익숙한 경우가 많을 겁니다. 정형 세 명은 헨리 소사(전 엘지 등, 이닝 1위, 삼진 2위, ERA 2위), 리살베르토 보니야(전 삼성, 이닝 2위, 삼진 5위), 마이크 로리(전 kt, 이닝 6위, 삼진 6위 등). 성적 우수한 투수로는 멕시칸 리그 출신의 호세 데포울라(이닝 3위, ERA 1위 등), 라이언 카펜터(전 디트로이트 AAA, 이닝 4위, ERA 5위), 소프트뱅크 출신 아리얼 미란다 등이 있습니다. 과연 환역 호로 출신인 에스밀 로저스의 거례 하반기 엄청난 피칭을 선보이며 ERA 3.77로 3위에 랭크된 상태입니다.

다만 하위선발에서 육성중인 내국 선수들이 어지간히 있습니다. 5점대 ERA로 시즌을 마친 유망주로는 22살의 좌완 천 스펑(ERA 5.66, 90.2이닝) 우완 지앙 구오하오(ERA 5.33 99.2이닝), 등이 있네요. 불펜 투수에서는 정질 진출설까지 돌기도 했던 첸 윤웬이 압도적입니다.  (50이닝 47삼진 19세이브 ERA 2.34. 참고로 성적 팀의 마무리투수들은 AAA 출신인 리첸창을 포함해 농사꾼 4-5점대) 불펜 유망주로는 브라더스 중계투수 98년생 우준웨이 (2년차 통산 ERA 2.76, 통산 65.2이닝 62K) 사주 위력적

진짜 금번 CPBL 드래프트에서는 메이저리그와 한국 리그에서 뛰었던 92년생의 선수  왕웨이중이 1라운드 1픽으로 지명되어 5년 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서, 마이너리거 더군다나 구조조정의 칼바람과 코로나의 효과 속에서 2명의 선수가 귀국을 선택했습니다. 베테랑 28세 포수 쟝진더는 푸방 가디언즈에 1라운드 송두리 3픽 지명되었으며, 루키리거였던 컵스 리치펑은 4라운드 송두리 19순위 지명되었습니다.

3) 일본리그의 대만인 야구선수

우리 나라에서는 서기 대만 선수가 뛰어오지 않았던 상황과는 별개로, 자성 야구에서 90년대 대만 야구선수들의 명성은 상당했습니다. 일본에서 오 사다하루라는 이름으로 정착했지만 중국계인 800홈런 타자 왕정치(오 사다하루) 이후, 선동열 시절의 곽태원(궈 타이위안), 곽원치(궈 위안즈) 같은 대만의 대안 선수들은 21세기 이금 일본에서 밖주인 유명한 이양인 용병 중가운데 하나였습니다.

21세기 이후 대만 해우 리그가 망가지면서 일류 유망주 대부분이 미국 혹은 일본으로 진출해 왔으며 유난스레 성품 야구는 많은 대만 야구의 인재들을 받아들여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메이저리그 선수 첸 웨이인은 미국 볼티모어에 입단하기 전 일본에서 데뷔하여 2010년 전후로 주니치의 1선발로 활약했었습니다. 모 선수들의 상황 단순히 용병 신분이 아니라 양반 때 일본으로 건너가 천질 야구에 흡수된 상태로 뛰기도 했으며 현재에도 일본에서 뛰는 10여명의 대만 선수 속 절반은 최종학교를 일본에서 졸업하여 밑거름 선수 신분으로 1군에서 활약하기도 합니다. 그대 대표적인 선수는 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료다이칸(양 다이강)선수로, 일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4년 10억엔 수준의 대형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은 대만 야구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급 일부가 나이가 먹어가면서 대만으로 돌아와 자신의 실력을 자취 리그에서 뽐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대형 용병 계약을 맺고 니혼햄에 진출한 왕보룽의 예와 함께 대만프로리그 출신의 선수들이 진출하는 사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일본과는 달리, 한국야구와의 연관은 그리 없습니다. 작년에 왕웨이중(현재 대만리그 웨이치엔 드래곤스와 5년 계약. 전 NC 다이노스)가 KBO에서 선수로 뛴 사실상의 유일한 대만 선수. 이전에 소소경 선수와 같은 화교 태생 선수들은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KBO는 대만 야구와의 인연은 깊지 못합니다.

이승 일본야구리그에서 뛰는 8명의 대만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뼈대 야구선수 (비-용병 TO : 성질 고교/대학 졸업자)

요다이칸(양 다이강)陽岱鋼 Yoh Daikan (요미우리 자이언츠 외야수) 천 관위陳冠宇 Chen Kuan-Yu (지바롯데 좌완불펜) 쟝이張奕 Chang Yi  (오릭스 버팔로스 선발투수) 우니엔팅吳念庭 Wu Nien-Ting (세이부 2군 유격수/내야수) 루옌칭呂彥青Lu Yen-Ching (한신 2군 좌완투수) 첸 웨이인 (치바 롯데, 전 볼티모어/마이애미 등)

** 밑받침 야구선수 (용병 TO : 대만 아마추어/프로 출신)

쏭지하오宋家豪 Sung Chia-Hao (라쿠텐 우완불펜) 왕보롱王柏融 Wang Po-Jung (니혼햄 외야수)

  • 요다이칸(양 다이강)陽岱鋼 Yoh Daikan (요미우리 자이언츠 외야수) : 일본에서 FA 계약까지 맺었을 정도로 크게 성공한 선수. 1987년생 만 32세 선수로 니혼햄에 2007년 데뷔 사후 10년 중심 6년을 주전급 외야수로 뛰었습니다. (일본학교 출신으로 용병은 아닙니다) 이후 자네 뛰어난 경력을 인정받아 거액을 주고 요미우리에서 영입했으나 서약 첫해 부상을 겪으며 17~18년 단지 월내 87경기, 8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올해는 어느정도 건강을 되찾았으나 과제 좋았던 장타력이 도무지 사라지며 과거의 20홈런에 육박한 중장거리 외야수로서의 매력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2020년 그는 4년 10억엔(약 100억원 상당) 계약의 최종 해를 보내고 있지만 부진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 보입니다. 실태 이제는 1.5군급 선수

  • 천 관위陳冠宇 Chen Kuan-Yu (지바롯데 좌완불펜) : 1990년생 선수로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대표팀을 어머님 만나 국가대표 선발로 유명했습니다. 일본에서 데뷔해 요코하마에서 단시간 지낸후 치바롯데에 2014년 이적한 이하 그대로 1군에서 뛰어왔으나 선발로는 불안했고 1군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좌완 불펜으로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2020시즌은 부상 등으로 경기에 나오는 수가 적었습니다.

  • 쟝이/쵸 야쿠張奕 Chang Yi(Yaku Cho)  : 오릭스 버팔로스 선발투수 : 요다이칸의 4촌뻘 되는 선수로 2016년 대학 졸업 이환 외야수 육성선수로 계획 입단을 했으나 부진했고, 결과적으로 투수 전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1년도 지나지 않아 1군 리그에 오르더니, 올해는 시즌 말엽에 2군에서 ERA 2.4를 기록했고 1군에서는 일시반때 헤멨지만, 시즌 다음 프리미어 12에서 대만 대표팀의 압도적 에이스로 등극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품 있는 선수로 보여지며 이해 오릭스 선발투수로 급기야 데뷔해 연착륙 중입니다. 군 대만 에이스 투수라 봐야.

  • 우니엔팅吳念庭 Wu Nien-Ting : 세이부 2군 유격수/내야수 : 1993년생 선수로 중교생 풍후 이후로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에서 데뷔했습니다. 데뷔 첫해인 2016년에는 43경기에 나서며 타율 0.194를 기록했는데 이후로는 1군에서 버티지 못하고 진상 2군 전용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0년에 그나마 2군에서 반전을 이루며 1군 백업으로 35경기 출전했으나 타율은 0.185. 요다이칸이나 전음 왕보롱과 마찬가지로 1.5군급 선수의 느낌입니다.

(용병 TO : 대만 아마추어/프로 출신)

  • 쏭지하오宋家豪 Sung Chia-Hao (라쿠텐 우완불펜) : 1992년생 선수로 대학당 졸업 이환 대만리그 지명을 거부하고 2015년 일본에 진출해 2년 반동안 2군에서 활동한 뒤 1군 데뷔가 2017년에 이루어졌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최고구속 157km/h의 직구로 센세이션했으며 용병 신분으로 잘 살아남을 성명 있는 (상기 선수들과 달리 대만에서 대학졸업) 실적을 내기도 했습니다. 2019년 일본리그 성적은 48경기 45.1이닝 40K/23BB ERA 2.18, 심지어 풀타임 데뷔인 작년에는 ERA 1.73을 기록했을 정도로 좋은 기록을 낸 선수입니다. 단지 2020년 하반기 이환 급격한 부진을 보이며 ERA가 6.19까지 치솟아 미래는 점점 불분명해졌습니다.

  • 왕보롱王柏融 Wang Po-Jung (니혼햄 외야수) : 1993년생 선수로 대만 리그에서 전설적인 4할 타율 기록을 내며 백투백 MVP를 차지, 대형 계약을 통해 일본으로 포스팅 진출한 선수입니다. 예정 외로 컨택에서조차 적응에 실패하면서 88경기 타율 0.255 3홈런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아들였습니다. 아침 4년 5억엔 상당의 계약기간 중앙 3년이 남아있는 상황. 2년차에도 1군 공은 대부분 치지 못하고 있는데, 2군에 가서는 짜장 리그 폭격기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대만으로 조기 복귀가 이루어지지 않을지… 도리어 한국에 왔으면 잘하진 못해도 어찌나 쳤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4) 메이저 / 마이너리그의 대만인 야구 선수

2002년 첸진펑의 데뷔 이후로, 대만은 송두리째 16명의 메이저리그 선수를 배출해 왔습니다. 일본야구에서의 유명세와 달리 대만 야구는 전통적으로 별양 메이저리그에서는 힘을 못 써 왔는데, 무론 메이저리그 다승왕 출신의 왕지엔민(왕첸밍) 과 같은 선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별반 별다른 활약이 없었습니다. 역대로 봐도 타자 중에서는 2007~2011년동안 118경기 출전한 후친렁(현 대만리그)이 고용주 많은 타석에 나왔던 선수이며, 투수는 왕지엔민, 첸웨이인과 다저스 불펜 등으로 활약한 좌완투수 궈홍즈 세 명을 제외하면 메이저리그에서 불펜으로도 60경기 대단원 나온 선수가 전무합니다.

2019년만 해도 5명이었던 대만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는 2020시즌에는 첸 웨이인의 방출과 2019년 일시 데뷔에 성공한 황 웨이치에의 방출, 뿐만 아니라 근시 주상 웨이중(웨이치엔 드래곤즈) 의 대만리그 복귀 선언 등으로 창유쳉(클리블랜드)과 린즈웨이(보스턴)이라는 내야수 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40인 로스터에 드는 가을 선수도 없으며 근근 60인로스터의 택시스쿼드 내에 디트로이트 장샤오칭이 포함되었었습니다.(데뷔에는 실패) AAA급 선수로 60인 로스터에서 배제된 선수로는 불펜투수 후즈웨이가 있습니다.

  • 린 즈웨이 林子偉 Tzu-Wei Lin (보스턴 레드삭스 내야수) 94년생의 젊은 유격수인 린은 보스턴에서 엄청난 돈을 들인 유망주로 계약금이 205만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렇지만 청소년 시절에 보여주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7년 만 23세에야 금재 백업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데 그쳤습니다. 유격수와 2루수, 때때로 중견수를 오가는 인천 리틀야구 슈퍼 유틸리티 대수비로서 가치를 가진 선수이지만, 타격이 메이저 수준에 미치지 못해 미래는 무지 불투명합니다. 실태 제2의 이학주.. 2020년 기지 : 26경기 57타석 8안타(0.154) 17삼진 2볼넷 OPS 0.355

  • 성곡 유쳉 張育成 Yu Chang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내야수) 1995년생 유망주로, 2013년 50만달러에 미국으로 진출했던 중 수준의 유망주입니다. 2018년까지 매년 1레벨씩을 통과하며 AAA에 도달한 이후 2019년 함의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 올해도 메이저리그 팀에서 어쩌다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김하성을 연상시키는 선수로(물론 김하성이 평가가 한두단계 위입니다만), 미국에도 흔치 않은 어떤 방이 있는 유격수 출신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24홈런을 기록한 적도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 고졸 시즌 함유 6시즌 사이 577경기 74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에는 내야 대수비로 2루/유격/3루를 전체 출전하고 있습니다. 2020년 끝 :10경기 13타석 2안타 1홈런 4삼진 2볼넷

*후 즈웨이胡智為 Hu Chih-Wei (샌디에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 우투수)  93년생 우완투수로 붕집 졸업 이후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선발투수로서 AA까지 탄탄대로를 걸어 왔던 선수였지만 2017년 트리플A,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로는 고전했습니다. 2019년에는 레이스를 떠나 클리블랜드, 컵스 의 AA~AAA등을 전전했는데 74.2이닝 ERA 6.87로 너무나도 아쉬운 성적이었습니다. 시즌 사후 방출되었고 멕시코로 건너가 겨울리그에서 4경기 등판 이후 프리미어 12 국가대표 등 바쁜 오프시즌을 이어간 후 샌디에고 와의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19의 타격을 잘 받아 마이너리그에서 어떤 시즌을 쉬고 있습니다.

*장 샤오칭江少慶 Chiang Shao-Ching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60인로스터 우투수)  역시 93년생 우완투수로 2012년 보람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고 마이너리그에 입성했으나 어린 나이로 인해 발전이 늦어지면서 2018년 7년차에야 AAA 입성에 성공했던 선수입니다. 그래도 근간히 선발 경험을 100경기 극한 쌓아온 마이너리그 통산 42승 선발투수로, 2019년 AAA에서 131이닝 ERA 5.15 128 삼진 등 좋은 직구를 이용해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클리블랜드에서 마이너리그 FA로 나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60인 로스터에서 초보 중입니다. 오프시즌 대만 대표팀의 2선발로 한국 팬들에게 프리미어12에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외 텍사스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된 후앙 웨이치, 컵스 마이너리그 쩡런허(쩡전호) 두 명목하 마이너리거는 환역 복귀 대행 마이너리그 재도전을 위해 금세 겨울시즌 호주리그 오클랜드 투아타라(뉴질랜드 팀)에서 뛸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만 국내의 겨울오프시즌 리그 팝콘 리그에 쩡런허, 후 즈웨이를 비롯한 8명의 마이너리거들이 뛸 예정이라고 합니다.

노형 외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텡카이웨이鄧愷威 Teng Kai-Wei (P)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우싱글A 선발투수 1998년생 우완선발투수. 2019년 싱글 A에서 14경기 등판해 7승 ERA 1.58이라는 파격적인 성적을 기록해 높은 레벨로 승격이 유력했던 선수. 이적 대만 최고의 투수 유망주 속 하나인데, 아쉽게도 확실한 툴이 없어 평가가 높지는 않습니다.

-쿵쿠안길제길자(츄리지엔)朱立人 Kungkuan Giljegiljaw ( 클리블랜드 AA 포수, 메이저 초청선수) : 1994년생 포수로, 2020시즌 자신의 대만 소수민족 원주민 이름을 등록명으로 변경한 선수. 메이저리그 급 유망주는 아니지만 포수라는 포지션의 인성 형 백업으로 많은 기회를 얻고 있으며 스프링캠프에도 참여했었습니다. AA에서 60경기 타율 0.229 기록.

-린카이웨이 Lin Kai-Wei (P) : 애리조나 디백스 로우싱글A 불펜투수 1996년생 우완불펜투수. 2016년 진출 이후 4년차인 19년 수부 풀타임 싱글A 레벨을 밟았습니다. 행여나 2-3년내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대만리그로 복귀하게 될 듯.

-린신치에林鋅杰 Lin Hsin-Chieh (P) : 필라델피아필리스 쇼트시즌 싱글A 선발투수 1999년생 유망주입니다. 실정 98~00년생 사이로 극히 많은 선수가 미국과 계약한 상태인데 치아 5-6명의 선수군 중에서 처음으로 싱글A 레벨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데 성공한 유망주입니다. 구체적으로 첫 해인 2019년 단기싱글A 시즌에서 10경기 등판(6경기 선발) ERA 2.36을 기록했으며 시즌 말미 상위 싱글A에서도 1이닝 무실점 투구에 성공했습니다.

-쑹웬화宋文華 Sung Wen-Hua (P) : 샌디에고 파드레스 쇼트시즌 싱글A 불펜투수 1996년생 우완투수로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50만달러에 계약한 선수. 야구선수가 많은 소수민족 아미족 출신으로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187cm/96kg) 95마일 직구를 던진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미국행을 택했습니다. 첫해 부상 등으로 부진했으나 2년차인 2019년, 단기 싱글A 팀에서 21경기 41.1이닝 ERA 3.05 59K/14BB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왕치에팅王志庭 Wang Chih-Ting (P) : 캔자스 로얄스 R+ 불펜투수 1999년생 좌완투수로 2018년 18세 기저 대표팀 일 이강 로얄스가 28만달러에 계약한 선수입니다. 첫해는 루키리그에서 , 올해는 한단계 올라 상위루키리그(단축싱글A와 비슷한 수준)에서 계투로 속속 뛰었으며 2019년에는 15경기 34이닝 ERA 3.18 39K/12BB 등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첸 포유 陳柏毓 (Chen Po-Yu) : 신규계약, 피츠버그 파이리츠 청소년 얼굴 제때제때 한국을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하였던 선수로, 피츠버그가 125만달러라는 거액에 영입을 성공했습니다. 187cm 90kg의 좋은 체격을 가지면서 최상 구속 151 정도의 직구와 체인지업 등 여러 변화구를 던집니다. 아시아 아마추어 시장에서 한국의 나승엽 이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선수로 피츠버그가 다년간의 구애 끝에 영입에 성공한 대형 유망주.

이외에 라일 린(Lyle lin임가정, 디백스 쇼트시즌 싱글 a (지난해 14라운드 지명) 포수, ) ,루키리그의 쳉하오준(다저스 루키리그, 1997년생), 린훼이셩(Huei-Sheng Lin, 다저스 루키리그 투수, 1998년생),   후치링(Chi-Ling Hsu 필리스 루키리그, 1999년생), 첸싱핑(Sheng-Ping Chen, 디백스 루키리그 , 2000년생 유격수),  창징유(대니 창Danny Chang, 시애틀 루키리그, 2000년생 투수), 쳉성체(파이리츠, 2019년 진출) 등이 있습니다.